해병대원, Raymond > 자유게시판

할렐루야~~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은근히 아들이 떠나면 어쩌나~~ 생각 했는데
주님께서 성도님 마음을 아시고 기도 응답을 주셨네요....
옆에서 든든하게 아들들이 지켜주시니 더욱 든든 합니다.

할렐루야~~!!

때 맞추어 예비하여 놓으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잊지 아니하시고 응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세심하신 손길을 또 한 번 느끼게 합니다.

최재현 성도님, 에드몬드, 레이몬드, 그리고 리치몬드 모두를 하나님께 높이 올려 드립니다.

이제 모두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로 영육간에 한 몸이 되어 주님께 찬양드리는 귀하고 아름다운 식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때마추어 함께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아드님의 제대를 축하하구요..

우리들의기도를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우리 최희주 성도님의 아픔도

우리21세기 성도들의 기도와 친인척 모든분들의 기도가 하늘의닿아 깨끗이

치유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원합니다.

고통중에도 감사의 내용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함께 하고 계심을, 기도를 듣고 계심을 보여 주시는 싸인이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 더욱 놀라운 일들을 보여주실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오랫만에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최희주자매님 가정에 하나씩 문제들이 해결되는 것 같습니다.
해결될뿐만 아니라 놀라운 일들이 함께 벌어지기도 하네요.
레이몬드, 리치몬드를 인하여 기뻐하실 최희주자매님이 그려집니다.
또 오늘은 지난번에 오더해논 안개꽃이 도착했다고 꽃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내일 픽업해서 즙을 짜드려야지요.
할렐루야!!!

최희주성도님에게 기쁜 소식이 꼭 필요한 때에 이런 소식을 받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레이몬드는 착하고 귀한 아들인데 엄마가 아플 때에 가까운 곳에 있게되어 좀 안심이 됩니다.

성령님께서 최희주 성도님 가정의 한 분 한분 간섭하여 주시고 주님의 선한 길로 인도하시기를 기대합니다.

최희주 성도님이 아픈 기간을 통해서 가정적으로 모든 관계가 회복되기를 바라고요.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세요.

우리가 기대한 이상으로 풍성히 주시는 하나님 정말 감사 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최희주 성도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감사의 잔을 채우고 감사의 능력으로 힘차게 최 성도님이 일어나시리라 믿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하나님께서 성도님의 기도제목들을 이루어 지시고 있으신지.. 감사할뿐입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의 기도제목을 들어주실 차례인것 같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우리의 기도를 어떻게 깜짝 놀라게 들어주실지...... 성도님!! 힘내세요..

최 성도님의 늘 기도하시는 결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항상 저희들의 기도를 귀기울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