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성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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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10:00에 있었던 모임에서,
오늘 처음 출석한 양더쩡(楊德正) 이라는 27세난 청년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무엇보다도 오늘 처음 나온 이 청년의 구원을 위해서 구원 받은지 일년 정도 되는 형제,자매들이
담대하고 간절하게 믿음을 권면하는 것이 참으로 인상적이었고 또 대견스러웠습니다.
오늘 저녁 7:00에 또 모임이 있습니다.
오늘 처음 출석한 양더쩡(楊德正) 이라는 27세난 청년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무엇보다도 오늘 처음 나온 이 청년의 구원을 위해서 구원 받은지 일년 정도 되는 형제,자매들이
담대하고 간절하게 믿음을 권면하는 것이 참으로 인상적이었고 또 대견스러웠습니다.
오늘 저녁 7:00에 또 모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