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희 목자가 무척 아픕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4,687회 작성일 10-05-10 07:35 목록 본문 밤에 소리를 내며 끙끙 앓고 있습니다. 이렇게 몸살 감기가 심하게 들은 것은 아마도 처음인 것 같습니다. 기도해주시고 위로해 주십시오. 댓글 11 댓글목록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0 07:46 저런 저런 그렇게 건강하다고 자부하던 우리 노영희 목자가 아프다니 ... 감기? 몸살? 어찌됫건 약은 먹었겠지? 어쩌나... 기도 많이 할께... 저런 저런 그렇게 건강하다고 자부하던 우리 노영희 목자가 아프다니 ... 감기? 몸살? 어찌됫건 약은 먹었겠지? 어쩌나... 기도 많이 할께...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0 07:49 응? 아니 지금 다시보니 오늘이 36년 기념일이라고? 워쩌나? 행사는 다음으로 미루고 많이 기도하고 위로해 주게나.. 응? 아니 지금 다시보니 오늘이 36년 기념일이라고? 워쩌나? 행사는 다음으로 미루고 많이 기도하고 위로해 주게나..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0 09:45 아닙니다. 알고 보니 오늘이 결혼기념일이 아니네요. 아닙니다. 알고 보니 오늘이 결혼기념일이 아니네요.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0 10:37 노영희 목자님, 빠른 회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노영희 목자님, 빠른 회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0 12:38 감사합니다. 약 먹고 다 낳았습니다. 3월달에 감기 몸살이 또 다시 똑같은 증상 이네요.... 건강하다고 너무 자만 했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약 먹고 다 낳았습니다. 3월달에 감기 몸살이 또 다시 똑같은 증상 이네요.... 건강하다고 너무 자만 했었나 봅니다. 그레이스최님의 댓글 그레이스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0 14:02 다 낳으셨다니 다행입니다...그럼 기도 안해도 되는거죠....? ^^ 늘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다 낳으셨다니 다행입니다...그럼 기도 안해도 되는거죠....? ^^ 늘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meejeanyang님의 댓글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0 14:55 정말 벌써 다 나으신 건가요? 충분히 휴식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결혼 기념일을 잊어버린 것과 결혼 한 날짜를 잘못 알고 있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나쁜가요?ㅋㅋ 정말 벌써 다 나으신 건가요? 충분히 휴식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결혼 기념일을 잊어버린 것과 결혼 한 날짜를 잘못 알고 있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나쁜가요?ㅋㅋ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0 16:07 박성수 형제도 감기로 거의 2주일정도를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밤새앓고, 기침하고, 먹지도 못하고,, 마른사람이 지금 정말로 뼈만 남았습니다.. 이번 감기가 그런가 봅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그리고 노영희 목자님빨리 쾌차하세요....... 박성수 형제도 감기로 거의 2주일정도를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밤새앓고, 기침하고, 먹지도 못하고,, 마른사람이 지금 정말로 뼈만 남았습니다.. 이번 감기가 그런가 봅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그리고 노영희 목자님빨리 쾌차하세요.......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0 16:36 제가 아는 노영희 목자님께서는 감기, 몸살 정도로 들어 누우실 분이 아닙니다. 보나마나 노요한 목자님께서 치명적인 잘못 (예: 결혼 기념일 혼동, 잊어버림, 등등) 을 저지르신것이 뻔 합니다. 혹시 치매증 같은것이 오는것이 아닌지요. 어쩌나, 누구를 위해 기도 드린당가? 제가 아는 노영희 목자님께서는 감기, 몸살 정도로 들어 누우실 분이 아닙니다. 보나마나 노요한 목자님께서 치명적인 잘못 (예: 결혼 기념일 혼동, 잊어버림, 등등) 을 저지르신것이 뻔 합니다. 혹시 치매증 같은것이 오는것이 아닌지요. 어쩌나, 누구를 위해 기도 드린당가? Eric_Yang님의 댓글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0 17:00 정말로 괜찮으신건가요? 충분한 재 충전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괜찮으신건가요? 충분한 재 충전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minsun_seo님의 댓글 minsun_se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1 13:15 주일에도 괜찮아 보이시던데... 제가 잘 못봤나봅니다. 워낙 날씨가 뒤죽 박죽입니다. 어서 쾌차하시길 ... 목자님 힘내세요. 혹 드시고 싶으신게 있으면 전화주세요 주일에도 괜찮아 보이시던데... 제가 잘 못봤나봅니다. 워낙 날씨가 뒤죽 박죽입니다. 어서 쾌차하시길 ... 목자님 힘내세요. 혹 드시고 싶으신게 있으면 전화주세요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0 07:46 저런 저런 그렇게 건강하다고 자부하던 우리 노영희 목자가 아프다니 ... 감기? 몸살? 어찌됫건 약은 먹었겠지? 어쩌나... 기도 많이 할께... 저런 저런 그렇게 건강하다고 자부하던 우리 노영희 목자가 아프다니 ... 감기? 몸살? 어찌됫건 약은 먹었겠지? 어쩌나... 기도 많이 할께...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0 07:49 응? 아니 지금 다시보니 오늘이 36년 기념일이라고? 워쩌나? 행사는 다음으로 미루고 많이 기도하고 위로해 주게나.. 응? 아니 지금 다시보니 오늘이 36년 기념일이라고? 워쩌나? 행사는 다음으로 미루고 많이 기도하고 위로해 주게나..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0 09:45 아닙니다. 알고 보니 오늘이 결혼기념일이 아니네요. 아닙니다. 알고 보니 오늘이 결혼기념일이 아니네요.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0 10:37 노영희 목자님, 빠른 회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노영희 목자님, 빠른 회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0 12:38 감사합니다. 약 먹고 다 낳았습니다. 3월달에 감기 몸살이 또 다시 똑같은 증상 이네요.... 건강하다고 너무 자만 했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약 먹고 다 낳았습니다. 3월달에 감기 몸살이 또 다시 똑같은 증상 이네요.... 건강하다고 너무 자만 했었나 봅니다.
그레이스최님의 댓글 그레이스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0 14:02 다 낳으셨다니 다행입니다...그럼 기도 안해도 되는거죠....? ^^ 늘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다 낳으셨다니 다행입니다...그럼 기도 안해도 되는거죠....? ^^ 늘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meejeanyang님의 댓글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0 14:55 정말 벌써 다 나으신 건가요? 충분히 휴식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결혼 기념일을 잊어버린 것과 결혼 한 날짜를 잘못 알고 있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나쁜가요?ㅋㅋ 정말 벌써 다 나으신 건가요? 충분히 휴식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결혼 기념일을 잊어버린 것과 결혼 한 날짜를 잘못 알고 있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나쁜가요?ㅋㅋ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0 16:07 박성수 형제도 감기로 거의 2주일정도를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밤새앓고, 기침하고, 먹지도 못하고,, 마른사람이 지금 정말로 뼈만 남았습니다.. 이번 감기가 그런가 봅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그리고 노영희 목자님빨리 쾌차하세요....... 박성수 형제도 감기로 거의 2주일정도를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밤새앓고, 기침하고, 먹지도 못하고,, 마른사람이 지금 정말로 뼈만 남았습니다.. 이번 감기가 그런가 봅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그리고 노영희 목자님빨리 쾌차하세요.......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0 16:36 제가 아는 노영희 목자님께서는 감기, 몸살 정도로 들어 누우실 분이 아닙니다. 보나마나 노요한 목자님께서 치명적인 잘못 (예: 결혼 기념일 혼동, 잊어버림, 등등) 을 저지르신것이 뻔 합니다. 혹시 치매증 같은것이 오는것이 아닌지요. 어쩌나, 누구를 위해 기도 드린당가? 제가 아는 노영희 목자님께서는 감기, 몸살 정도로 들어 누우실 분이 아닙니다. 보나마나 노요한 목자님께서 치명적인 잘못 (예: 결혼 기념일 혼동, 잊어버림, 등등) 을 저지르신것이 뻔 합니다. 혹시 치매증 같은것이 오는것이 아닌지요. 어쩌나, 누구를 위해 기도 드린당가?
Eric_Yang님의 댓글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0 17:00 정말로 괜찮으신건가요? 충분한 재 충전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괜찮으신건가요? 충분한 재 충전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minsun_seo님의 댓글 minsun_se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5-11 13:15 주일에도 괜찮아 보이시던데... 제가 잘 못봤나봅니다. 워낙 날씨가 뒤죽 박죽입니다. 어서 쾌차하시길 ... 목자님 힘내세요. 혹 드시고 싶으신게 있으면 전화주세요 주일에도 괜찮아 보이시던데... 제가 잘 못봤나봅니다. 워낙 날씨가 뒤죽 박죽입니다. 어서 쾌차하시길 ... 목자님 힘내세요. 혹 드시고 싶으신게 있으면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