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수 목사님과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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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황성수 목사님과 새로올 아이들 그리고 우리 2세들과 교제를 가졌습니다.
예상외로 많이 참석하였고 좋은 교제를 가졌습니다.
아이들끼리는 서로 쉽게 사귀게 되었고
우리들도 아이들의 노는 모습에 마음이 뿌듯하였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하루 빨리 아이들의 이름을 기억하여 불러주면 아주 좋아할 것이라 믿습니다.
누군가 자기의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줄 때 비로소 소속감을 갖는다고 하니
우리 교역자님 부부들그리고 목자님 부부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이 솔선수범해서 이름을 외워 불러줄 때
한 교회가 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예상외로 많이 참석하였고 좋은 교제를 가졌습니다.
아이들끼리는 서로 쉽게 사귀게 되었고
우리들도 아이들의 노는 모습에 마음이 뿌듯하였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하루 빨리 아이들의 이름을 기억하여 불러주면 아주 좋아할 것이라 믿습니다.
누군가 자기의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줄 때 비로소 소속감을 갖는다고 하니
우리 교역자님 부부들그리고 목자님 부부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이 솔선수범해서 이름을 외워 불러줄 때
한 교회가 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