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호봇 어린장막의 사랑 > 자유게시판

네...찐한 감동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깊은 사랑에 또 한번 감명을 받았습니다. Keep it up!
최 희주 성도님...보셨죠 이렇게 아이들까지 한맘으로 위해서 기도합니다. 화이팅! 아자아자!!!

아이들이 어른들 보다 생각이 더 깊은거 같아요.
^^;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

사랑,

눈물날 정도입니다.

순수한 아이들의 기도와 모든 분들의 간구를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꼭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힘을 얻습니다.

 I love you all, thank you

정말, 우리 애들이 놀랍습니다!!!!

십자가, 교회건물..

우리 어린이들 마음 속에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누구 하나 투정부리지 않고 열심히 만드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글 쓸줄 모르는 이룸이와 준석이는 입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하고, 하이디가 그것을 점선으로 써서 다시 이룸이와 준석이가 쓴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최희주 성도님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하이디가 대견합니다.
생각하는 것이 어른 이상 입니다.
동생들도 하이디 말을 잘 듣고 잘 따르고 있습니다.
언제나,
장막을 할때 동생들을 돌보고 있는 하이디 입니다.

정말 하이디가 세세하게 신경쓰고 계획하고 리딩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무엇을 부탁하면, 오히려 기회를 주어서 감사하다는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책임을 감당합니다.

평소에도 많이 느끼지만, 스테이씨나 하이디가 어린이 주일학교 교사하면 어린이 모임의 분위기가 살아날 것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의 표시이네요.

그림은 1,000 단어를 표현한다는 것이 실감나네요.

최 성도님에게 격려가 되어서 감사하네요.

참 아이들이 대견 하군요

할렐루야 ///

감동입니다.
그 어떤 예술작품보다 아름답습니다.

이 아이들과 같은 순수한 마음을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기대하시겠지요.

어린아이 같이 하나님 나라를 받드는 마음.

기도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