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 자유게시판

금주 부터 저희 고등부 학생들은 매일 기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매 식사때 마다 최 성도님을 위해 간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안에 기도의 불씨를 모으시고 계십니다.

기도로 하나됨을 경험하게 하시고, 우리들을 더 강하게 다지고 계심을 보게 됩니다.

기도하며 주를 기다리는 삶에 반드시 하나님께서 그 분의 영광을 나타내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입니다....네...맞습니다. 주님께서 21세기 공동체를 하나로 기도의 불씨를 모으시고 계십니다.
저 또한 동참합니다...최 희주 성도님 힘내세요!!! 화이팅!

아~~~~~멘,

그대로 될줄로 믿습니다.

기도의 불씨가 21세기 교회내에 활활 불타오르길 소망합니다.

어린아이들

유스

성도님들

모두 한 마음으로 기도해주시니 힘이 팡팡 납니다.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고 또 구하겠습니다.
응답해 주실 때까지 구할 것입니다.

아~~!!

우리 고등부 학생들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최희주 성도님을 위하여 기도에 참여하였네요.

그들의 믿음의 기도가 최희주 성도님에게 소망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더욱 더 능동적으로 암과 싸우시고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놀랍고 감사하고..

우리 학생들에게 귀한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