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로 헌신한 귀한 자녀들로 인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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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부 학부모 모임때 말씀 나누었듯이 저희 유년부 사역의 초점을 "차세대 리더 양육"에 맟추어서
점차 사역들을 개발해 나아가게 됩니다.
어제 "True Leader"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고 하나님이 함께 일할 리더, 세상이 간절히 찾고
있는 리더는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이 "Live by Faith" (믿음으로 사는 사람) 이다고 가르쳤습니다.
Leader가 되는것은 훈련이라는 과정을 통해 믿음이 성장하고 믿음의 능력, 힘이 발휘된다고 설명했
습니다.
이제 우리는 Leader-in-Training Program을 시작 한다고 발표했고 True Leader (진정한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등록 할 수 있다.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반듯이 하지
않아도 된다. 꼭 원하는 사람만 했으면 좋겠다. LIT 프로그램은 쉽지 않지만 헌신을 하고 최선을
다하면 반듯이 풍성한 Benefit들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에 자원하는 사람은
모두 God's Staff (하나님의 청지기) 으로 인명되는것도 설명 했지요.
헌신/결단 카드를 배부 했고 감사하게도 어제 참석한 전원이 "리더 훈련 " 프로그램에 등록을
지원했습니다. (자신들이 사인했습니다). 참으로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함께 기도 후 우리가 모여
"New Leader" 라고 화이팅 외치는 사진 입니다.
중요한 것이 이제 부터 입니다. 우리의 작업 (Shape -up)은 이미 말씀 드렸지만 우리 가정에서
이루어져 가야 합니다. 우리 자녀들의 훈련장은 "가정" 입니다. 앞으로 배부되는
Leader Training Book은 가정에서 실습되고 익혀야 할 훈련들 입니다.
부모님들께 부탁 드립니다. 아이를 키운다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쓰실 리더, 우리 이민사회가
기다리고 있는 리더를 키운다 생각하시고 이일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우리에게 큰 사명을 맡겨 주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점차 사역들을 개발해 나아가게 됩니다.
어제 "True Leader"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고 하나님이 함께 일할 리더, 세상이 간절히 찾고
있는 리더는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이 "Live by Faith" (믿음으로 사는 사람) 이다고 가르쳤습니다.
Leader가 되는것은 훈련이라는 과정을 통해 믿음이 성장하고 믿음의 능력, 힘이 발휘된다고 설명했
습니다.
이제 우리는 Leader-in-Training Program을 시작 한다고 발표했고 True Leader (진정한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등록 할 수 있다.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반듯이 하지
않아도 된다. 꼭 원하는 사람만 했으면 좋겠다. LIT 프로그램은 쉽지 않지만 헌신을 하고 최선을
다하면 반듯이 풍성한 Benefit들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에 자원하는 사람은
모두 God's Staff (하나님의 청지기) 으로 인명되는것도 설명 했지요.
헌신/결단 카드를 배부 했고 감사하게도 어제 참석한 전원이 "리더 훈련 " 프로그램에 등록을
지원했습니다. (자신들이 사인했습니다). 참으로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함께 기도 후 우리가 모여
"New Leader" 라고 화이팅 외치는 사진 입니다.
중요한 것이 이제 부터 입니다. 우리의 작업 (Shape -up)은 이미 말씀 드렸지만 우리 가정에서
이루어져 가야 합니다. 우리 자녀들의 훈련장은 "가정" 입니다. 앞으로 배부되는
Leader Training Book은 가정에서 실습되고 익혀야 할 훈련들 입니다.
부모님들께 부탁 드립니다. 아이를 키운다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쓰실 리더, 우리 이민사회가
기다리고 있는 리더를 키운다 생각하시고 이일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우리에게 큰 사명을 맡겨 주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댓글목록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아주 중요하고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정말, 진심으로
믿음의 부모로서 꼭 이일에
적극 협조하시길 충언합니다.
자녀를 이미 키워본 부모의 경험과 입장에서
그리고 요즈음 제가 공부하는 자녀 교육을 배운 소감으로써
권합니다.
양전도사님께서 정말 사랑으로 헌신하시고
가장 최상의 옳은 방법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제가 자녀를 키울 땐 이렇게 하나님 중심으로 자녀들을 인도하시는
목자님을 만나지 못했던, 아니 제가 그 중요성을 미처 인식하지 못해서
실수를 많이 범했답니다.
이렇게 훌륭하신 목자님과 목사님이 계신 21세기 교회를 저는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이런 좋은 혜택을 많이 누리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