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조심 캠페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210회 작성일 08-01-29 21:31 목록 본문 자칫 방심하기 쉬운 조심운전! 언제나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4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30 00:41 그야말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확신하게 하는 사진입니다. 저런 가운데서도 건강하게 살아있다니 말입니다. 주님께서 특별한 계획이 있으실 줄 믿습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 순간을 주님과 동행하며 그 뜻을 이루어 드려야 하겠습니다. 저 자신 부터.......... 그야말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확신하게 하는 사진입니다. 저런 가운데서도 건강하게 살아있다니 말입니다. 주님께서 특별한 계획이 있으실 줄 믿습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 순간을 주님과 동행하며 그 뜻을 이루어 드려야 하겠습니다. 저 자신 부터..........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30 00:57 으악~~앞뒤가 다 망가졌네요...끔찍해요.... 정말 하나님께서 주목자님을 두 팔로 꼭 품어주셨네요....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운전 조심하겠습니다.....고삐를 늦추지 말아야겠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에는 더 의도적으로 정신차리겠습니다.... 으악~~앞뒤가 다 망가졌네요...끔찍해요.... 정말 하나님께서 주목자님을 두 팔로 꼭 품어주셨네요....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운전 조심하겠습니다.....고삐를 늦추지 말아야겠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에는 더 의도적으로 정신차리겠습니다.... 송서영님의 댓글 송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30 11:39 그정도 다치셨다는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목자님과 21세기 교회를 넘치게 사랑하시나 봅니다. 주목자님은 21세기 교회에서 없어서는 않되시는 분이시라..... 주님도 그것을 아시고 보호해 주셨읍니다. 고마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정도 다치셨다는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목자님과 21세기 교회를 넘치게 사랑하시나 봅니다. 주목자님은 21세기 교회에서 없어서는 않되시는 분이시라..... 주님도 그것을 아시고 보호해 주셨읍니다. 고마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30 13:30 원, 세상에.... 끔찍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 주 목자님을 안전하게 지켜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올립니다. 할렐루야~! 원, 세상에.... 끔찍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 주 목자님을 안전하게 지켜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올립니다. 할렐루야~!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30 00:41 그야말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확신하게 하는 사진입니다. 저런 가운데서도 건강하게 살아있다니 말입니다. 주님께서 특별한 계획이 있으실 줄 믿습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 순간을 주님과 동행하며 그 뜻을 이루어 드려야 하겠습니다. 저 자신 부터.......... 그야말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확신하게 하는 사진입니다. 저런 가운데서도 건강하게 살아있다니 말입니다. 주님께서 특별한 계획이 있으실 줄 믿습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 순간을 주님과 동행하며 그 뜻을 이루어 드려야 하겠습니다. 저 자신 부터..........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30 00:57 으악~~앞뒤가 다 망가졌네요...끔찍해요.... 정말 하나님께서 주목자님을 두 팔로 꼭 품어주셨네요....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운전 조심하겠습니다.....고삐를 늦추지 말아야겠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에는 더 의도적으로 정신차리겠습니다.... 으악~~앞뒤가 다 망가졌네요...끔찍해요.... 정말 하나님께서 주목자님을 두 팔로 꼭 품어주셨네요....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운전 조심하겠습니다.....고삐를 늦추지 말아야겠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에는 더 의도적으로 정신차리겠습니다....
송서영님의 댓글 송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30 11:39 그정도 다치셨다는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목자님과 21세기 교회를 넘치게 사랑하시나 봅니다. 주목자님은 21세기 교회에서 없어서는 않되시는 분이시라..... 주님도 그것을 아시고 보호해 주셨읍니다. 고마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정도 다치셨다는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목자님과 21세기 교회를 넘치게 사랑하시나 봅니다. 주목자님은 21세기 교회에서 없어서는 않되시는 분이시라..... 주님도 그것을 아시고 보호해 주셨읍니다. 고마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30 13:30 원, 세상에.... 끔찍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 주 목자님을 안전하게 지켜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올립니다. 할렐루야~! 원, 세상에.... 끔찍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 주 목자님을 안전하게 지켜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올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