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 성도님과 나누고 싶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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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나는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의지합니다. 주님께서 구원하야 주실 그 때에,
나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입니다." (시편13:5)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성경말씀 단어 중에 "그러나" 의 축복과 은혜가 있음을 목격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역이 결국 "그러나"를 확증해 주시는 축복과 은혜가 되지요.
이세상 그 누구보다 더 완벽한 사랑의 계획을 가지신 하나님이기에, 그 모든것의 시작과 마지막을
관여하시는 분이시기에, 나의 인생의 모든 답을 가지신 분이시기에 우리는 그분을 끝까지 신뢰하며
붙잡아야 겠지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러나"의 능력을 계속적으로 보여주시고 확인시켜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최 성도님에게 "그러나"의 능력을 확인시켜 주시는 하루가 되기를 간구 합니다.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 언제까지 나를 잊으시렵니까? 영원히 잊으시렵니까? 언제까지 나를 외면하시렵니까?
언제까지 나의 영혼이 아픔을 견디어야 합니까? 언제까지 나의 영혼이 고통을 받으며 괴로워하여야 합니까? 언제까지 나의 영혼이 내 앞에서 의기양양한 원수의 꼴을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나를 굽어살펴 주십시오. 나에게 응답하여 주십시오. 주, 나의 하나님, 내가 죽음의 잠에 빠지지 않게 나의 두 눈에 불을 밝혀 주십시오.
나의 원수가 "내가 그를 이겼다" 하고 말할까 두렵습니다. 내가 비틀거릴 때에, 나의 대적이 기뻐할까 두렵습니다.
그러나 나는 주의 한결같은 사랑을 의지합니다. 주께서 구원하여 주실 그 때에, 나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입니다.
주께서 나에게 은혜를 베푸셨으므로, 내가 주께 찬송을 드리겠습니다.
(시편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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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모든 것이 행복이 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세상사람이 불행이라고 하는 것도 우리에겐 행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요. 우리가 우겨쌈을 당하여도
" '그러나' 나는 한결같은 사랑을 의지합니다. 주께서 구원하실 그때에 나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입니다"
이러한 고백이 승리를 보장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기쁨과 믿음이 됩니다.
할렐루야~~!!
최 희주 성도님 주님 안에서 평강과 기쁨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meejeanyang님의 댓글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희주 성도님의 육신적 고통, 마음의 불안과 두려움을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최희주 성도님의 연약함을 결코 모르지 않으시는 주님이십니다. 고통가운데 만나 주시는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주님, 최희주 성도님을 이 순간에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조금만 더 견디라. 인내하라. 내가 좋은 것을 예비하였다. 나를 신뢰하라. 내가 너의 모든 것을 안다.' 주님의 따뜻한 음성을 들려 주시옵소서.
우리는 이미 승리하신 주님을 바라보고 따라갈 뿐입니다. 세상이 뭐라하든지, 환경이 뭐라 하든지, 오늘 최희주 성도님의 상태가 어떠하든지, 나의 상태가 어떠하든지, 우리는 최희주 성도님과 함께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신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