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주목자님을 살려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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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받는 바람에 주목자님의 차가 약 두어바퀴 돌면서 Freeway 자우에 있는 벽을 앞뒤로 받는 대형
사고가 났다는 것입니다. 뒤에 따라오던 차의 운전자(증인)는 "저사람은 필시 죽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였다고 합니다. 주님께서 주목자님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 것이라고 믿어집니다.
또한 남은 생애를 정말 값지게 살라는 주님의 경고이며 싸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목자님의 쾌차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주님을 찬양하고 찬양합니다.
댓글목록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정말 놀랬습니다....큰 사고 가운데 주 목자님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아찔하셨을까요.....참 언제나 우리에게 그 같은 큰 일이 있을 수 있음을 잊지않고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더욱 힘쓰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한 번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새생명을 얻은 것 같이 이제부터의 삶이 더욱 귀하게 느껴지리라 생각합니다....
주목자님의 쾌유를 위해 기도하며.....마음의 평안도 속히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들 걱정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일로 우리가 정말 주님안에서 한가족임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그런 무서운 상황속에서도 생명을 지켜주시고, 또 천사(증인분들)를 보내주시어 그 비오는 밤에 외롭고, 무섭지않게 해주시고 집까지 무사히 올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우리의 생명은 정말 주님손에 달려있음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건..정말....
더욱 자신의 힘을 빼고, 주님의 손에 맡기는 삶을 살라는 뜻으로 알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정말로.....우리 하나님은 주 목자를 사랑하시는가 봅니다. 이렇게 당신의 사랑의 싸인을 계속 보내주시니...
그 사랑에 보답하는 인생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주 목자가) 그것을 돕는 배필로써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21세기 가족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주 목자는 정말 괜찮습니다. 너무 걱정않하셔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