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주일학교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본문
일찍이 다윗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 119:102) 라고 고백했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없으면 그의 인생은 암흑을 헤메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또한 베드로사도는 “갖난 아이와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함이라.”(벧전 2:2) 고 권면했습니다. .
우리 교회가 창립된 이후 우리는 여러 가지 과정을 통해서 말씀의 훈련을 해왔습니다. 대부분의 식구들이 훈련과정을 통해서 은혜 받고 성장한 것을 우리는 함께 경험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이러한 말씀 훈련과정은 계속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주일예배 모임과 장막모임 이외에는 정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말씀과 더불어 사는 훈련할 기회가 부족했다는 사실입니다. 어린 아기가 정기적, 지속적으로 젖을 먹어야 건강하게 자라듯이,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또한 정기적, 지속적으로 받아야 영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며 동시에 교회 역시 건강하게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위해서 고심하던 끝에 결국 우리가 속해 있는 미국 남침례회가 백여년간에 걸쳐서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또 수년전에 우리 교회가 약 일 년 정도 시행하면서 경험했던 “장년주일학교“를 다시 도입하는 것을 놓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교역자들과 청지기들과도 함께 의견을 나누며 기도한 끝에 이를 다시 도입할 것을 결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남,녀 별, 그리고 연령별로 반을 구성해서 평신도 주일학교 교사의 인도로 매주일 오전 11:30부터 12:50까지 말씀을 공부하게 됩니다. 5월 한달 동안 필요한 준비(반편성, 교사선임 및 훈련)를 하고 6월 둘째주일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서 여러분 식구들이 함께 기도로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서 각자의 영적성장은 물론 주님의 몸 된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성령님께서 친히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 교회가 창립된 이후 우리는 여러 가지 과정을 통해서 말씀의 훈련을 해왔습니다. 대부분의 식구들이 훈련과정을 통해서 은혜 받고 성장한 것을 우리는 함께 경험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이러한 말씀 훈련과정은 계속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주일예배 모임과 장막모임 이외에는 정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말씀과 더불어 사는 훈련할 기회가 부족했다는 사실입니다. 어린 아기가 정기적, 지속적으로 젖을 먹어야 건강하게 자라듯이,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또한 정기적, 지속적으로 받아야 영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며 동시에 교회 역시 건강하게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위해서 고심하던 끝에 결국 우리가 속해 있는 미국 남침례회가 백여년간에 걸쳐서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또 수년전에 우리 교회가 약 일 년 정도 시행하면서 경험했던 “장년주일학교“를 다시 도입하는 것을 놓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교역자들과 청지기들과도 함께 의견을 나누며 기도한 끝에 이를 다시 도입할 것을 결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남,녀 별, 그리고 연령별로 반을 구성해서 평신도 주일학교 교사의 인도로 매주일 오전 11:30부터 12:50까지 말씀을 공부하게 됩니다. 5월 한달 동안 필요한 준비(반편성, 교사선임 및 훈련)를 하고 6월 둘째주일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서 여러분 식구들이 함께 기도로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서 각자의 영적성장은 물론 주님의 몸 된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성령님께서 친히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