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자매님 생일을 축하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194회 작성일 08-01-19 21:14 목록 본문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주 목자님이 뭔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 하셨겠지요? 댓글 10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19 21:31 Happy 30 + + Birthday ! 생일을 축하, 축하 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거룩한 삶으로 날마다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가운데 자매님을 보내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Happy 30 + + Birthday ! 생일을 축하, 축하 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거룩한 삶으로 날마다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가운데 자매님을 보내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20 00:21 생일 축하드립니다. 백만송이 꽃다발 받아가세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백만송이 꽃다발 받아가세요........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21 08:31 아니 백만송이 꽃다발은 주지도 않으면서 자꾸 가져 가라고 하십니까? 한 송이라도 좀 먼저 주시고 ...... ('주 자매님, 좋은 음식점 가서 마음껏 드세요' - 이렇게 말하는 것 하고 무엇이 다르지요?) . . . . . . 이렇게 말해 놓고 개 집에 가서 자기는 싫은데. 아니 백만송이 꽃다발은 주지도 않으면서 자꾸 가져 가라고 하십니까? 한 송이라도 좀 먼저 주시고 ...... ('주 자매님, 좋은 음식점 가서 마음껏 드세요' - 이렇게 말하는 것 하고 무엇이 다르지요?) . . . . . . 이렇게 말해 놓고 개 집에 가서 자기는 싫은데. johnkim님의 댓글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20 01:22 축하합니다 좋은 한해 되시길 빕니다 별이가 게임 놔두고 갔던대 주일날 전해 줄께요 축하합니다 좋은 한해 되시길 빕니다 별이가 게임 놔두고 갔던대 주일날 전해 줄께요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20 11:25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어찌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당신을 만나서 사랑을 하고 가정을 이루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어찌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당신을 만나서 사랑을 하고 가정을 이루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20 11:26 주 자매님, 축하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두 번째로 아름다운 자매님, 더욱 분발하셔서 열심히 섬기고, 사랑하여 첫 번째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불가능 할 것도 같지만......) 119가 무사히 넘어갔는지요?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주 자매님, 축하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두 번째로 아름다운 자매님, 더욱 분발하셔서 열심히 섬기고, 사랑하여 첫 번째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불가능 할 것도 같지만......) 119가 무사히 넘어갔는지요?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20 11:47 감사합니다. 제가 첫번째가 되기는.....포기했습니다. R모 목자님이 계시는 한은.............. ㅋㅋㅋ 119, 밤에 잠깐 들릴 뻔 했었는데....기냥 보냈습니다. ㅍ~~~ 감사합니다. 제가 첫번째가 되기는.....포기했습니다. R모 목자님이 계시는 한은.............. ㅋㅋㅋ 119, 밤에 잠깐 들릴 뻔 했었는데....기냥 보냈습니다. ㅍ~~~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20 18:00 늦었지만 아름다운 생일을 축하합니다. 올 한해도 더욱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게 차고 넘치시기 기도합니다. 늦었지만 아름다운 생일을 축하합니다. 올 한해도 더욱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게 차고 넘치시기 기도합니다.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21 00:38 자매님...생일축하합니다... 무엇이든지 똑 부러지는 자매님은 언제나 톡톡튀는 매력이 있으시지요... 자매님...생일축하합니다... 무엇이든지 똑 부러지는 자매님은 언제나 톡톡튀는 매력이 있으시지요... 송서영님의 댓글 송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21 21:18 오늘에서야 log in 했읍니다. 생일 축하 드립니다. 아무일 없으신것보니 119 무사히 넘어간것 같읍니다. 100만송이 꽃다발 받아 가셨나요? 오늘에서야 log in 했읍니다. 생일 축하 드립니다. 아무일 없으신것보니 119 무사히 넘어간것 같읍니다. 100만송이 꽃다발 받아 가셨나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19 21:31 Happy 30 + + Birthday ! 생일을 축하, 축하 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거룩한 삶으로 날마다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가운데 자매님을 보내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Happy 30 + + Birthday ! 생일을 축하, 축하 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거룩한 삶으로 날마다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가운데 자매님을 보내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20 00:21 생일 축하드립니다. 백만송이 꽃다발 받아가세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백만송이 꽃다발 받아가세요........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21 08:31 아니 백만송이 꽃다발은 주지도 않으면서 자꾸 가져 가라고 하십니까? 한 송이라도 좀 먼저 주시고 ...... ('주 자매님, 좋은 음식점 가서 마음껏 드세요' - 이렇게 말하는 것 하고 무엇이 다르지요?) . . . . . . 이렇게 말해 놓고 개 집에 가서 자기는 싫은데. 아니 백만송이 꽃다발은 주지도 않으면서 자꾸 가져 가라고 하십니까? 한 송이라도 좀 먼저 주시고 ...... ('주 자매님, 좋은 음식점 가서 마음껏 드세요' - 이렇게 말하는 것 하고 무엇이 다르지요?) . . . . . . 이렇게 말해 놓고 개 집에 가서 자기는 싫은데.
johnkim님의 댓글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20 01:22 축하합니다 좋은 한해 되시길 빕니다 별이가 게임 놔두고 갔던대 주일날 전해 줄께요 축하합니다 좋은 한해 되시길 빕니다 별이가 게임 놔두고 갔던대 주일날 전해 줄께요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20 11:25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어찌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당신을 만나서 사랑을 하고 가정을 이루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어찌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당신을 만나서 사랑을 하고 가정을 이루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20 11:26 주 자매님, 축하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두 번째로 아름다운 자매님, 더욱 분발하셔서 열심히 섬기고, 사랑하여 첫 번째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불가능 할 것도 같지만......) 119가 무사히 넘어갔는지요?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주 자매님, 축하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두 번째로 아름다운 자매님, 더욱 분발하셔서 열심히 섬기고, 사랑하여 첫 번째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불가능 할 것도 같지만......) 119가 무사히 넘어갔는지요?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20 11:47 감사합니다. 제가 첫번째가 되기는.....포기했습니다. R모 목자님이 계시는 한은.............. ㅋㅋㅋ 119, 밤에 잠깐 들릴 뻔 했었는데....기냥 보냈습니다. ㅍ~~~ 감사합니다. 제가 첫번째가 되기는.....포기했습니다. R모 목자님이 계시는 한은.............. ㅋㅋㅋ 119, 밤에 잠깐 들릴 뻔 했었는데....기냥 보냈습니다. ㅍ~~~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20 18:00 늦었지만 아름다운 생일을 축하합니다. 올 한해도 더욱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게 차고 넘치시기 기도합니다. 늦었지만 아름다운 생일을 축하합니다. 올 한해도 더욱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게 차고 넘치시기 기도합니다.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21 00:38 자매님...생일축하합니다... 무엇이든지 똑 부러지는 자매님은 언제나 톡톡튀는 매력이 있으시지요... 자매님...생일축하합니다... 무엇이든지 똑 부러지는 자매님은 언제나 톡톡튀는 매력이 있으시지요...
송서영님의 댓글 송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21 21:18 오늘에서야 log in 했읍니다. 생일 축하 드립니다. 아무일 없으신것보니 119 무사히 넘어간것 같읍니다. 100만송이 꽃다발 받아 가셨나요? 오늘에서야 log in 했읍니다. 생일 축하 드립니다. 아무일 없으신것보니 119 무사히 넘어간것 같읍니다. 100만송이 꽃다발 받아 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