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 > 자유게시판

네 ....정말 감동입니다.....결혼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만드네요......

정말 ,

감동입니다.

정말, 감동 & 감동 또 감동 그 자체입니다...
.
.
.
21세기 공동체의 큰 어머니시고 큰 아내 되시는 우리 노 영희 목자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은혜받고 돌아갑니다. 사랑 합니다. 두분 목자님 우리 공동체에 계신 것 그 자체가 큰 자랑이며, 감사의 조건입니다. 축복합니다. 두분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두분의 가정을, 사역을 또한 귀한 자제분들을 위해서...
.
.
.
얼른 이층에 다른 싸이트를 보고 있을 다니엘 최 형제에게 보라고 알려 줘야 겠습니다. 지금 올라 갑니다.^^

아멘//

우리는 너무 받는데만 익숙해 잘 줄려고 하지않습니다

하나님 께도 복 주세요만 하지요

주님께 받은 사랑 주고 사는 성도님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책임을 뒤로 하지 않겠습니다.
희생을 강요하지 않겠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 예전같지않게 느껴지는 사랑에 슬퍼했었는데....

우리에게 정작 필요한 건 `도리` 였군요.

아내로써의 도리

엄마로써의 도리

하나님의 자녀로써의 도리

`도리`를 지키며 사는 자가 되겠습니다.

네...아내로써의 도리를 다시 돌이켜 봅니다. 다니엘 최의 아내로써 도리 말입니다...
.
.
.
.
.
다시 찾은 아내로써의 도리 힘써 지켜볼렵니다...감사합니다. 주님...이 자리를 주신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