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 희주 성도님과 함께 나누고 싶은 용기의 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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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나를 대적하여 사방에 진을 친 자들이, 천만 대군이라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않으렵니다.
7. 주님, 일어나십시오. 나의 하나님, 이 몸을 구원해 주십시오. 아, 주께서 내 모든 원수들의 턱을
치시고, 악인들의 이빨을 부러뜨리셨습니다.
8. 구원은 주께만 있습니다. 주의 백성에게 복을 내려 주십시오.
다윗은 인간으로써 가장 비참한 때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다윗의 마음 중심에 있던 것은
하나님을 믿는 신뢰가 있었음을 봅니다. “나는 두려워하지 않으렵니다. . . 구원은 주께만 있습니다.”
최 성도님에게 대적하고 있는 암의 세포가 사방에 진을 쳤다고 하더라도 최성도님께서도
“나는 두려워하지 않으렵니다. . . 구원은 주께만 있습니다.” 선포하시는 가운데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이 입증되어 지기를 소원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진리가 모든 두려움과 질병에서 자유케됨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평화를 너희에게 남겨 준다. 나는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은 것이 아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아라." 요한복음 14:27
"그러나 이제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속량하였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
2. 네가 물 가운데로 건너갈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하고, 네가 강을 건널 때에도 물이 너를 침몰시키지 못할 것이다. 네가 불 속을 걸어가도, 그을리지 않을 것이며, 불꽃이 너를 태우지 못할 것이다.
3. 나는 주, 너의 하나님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이다. 너의 구원자다. 내가 이집트를 속량물로 내주어 너를 구속하겠고, 너를 구속하려고, 너 대신에 에티오피아와 스바를 내주겠다.
4.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겨 너를 사랑하였으므로, 너를 대신하여 다른 사람들을 내주고, 너의 생명을 대신하여 다른 민족들을 내주겠다. " 이사야서 43:1-4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 아멘 !
믿습니다.
“나는 두려워하지 않으렵니다. . . 구원은 주께만 있습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제가 부르짖으오니 주님 저를 건져 주시고 주님께서 영광 받으옵소서 아멘
일요일에 은혜교회에서 하는 뜨레스 디아스에 참석하러 갑니다.
성령의 불세례를 받고 암과 싸워서 깨끗이 고침 받고 내려오기를 소망합니다.
이것의 저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1세기 성도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