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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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제 생각만 담아서 글을드린 제 오만과 교만 그리고 부족함을 형제님 가정과 하나님앞에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예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사랑의 교재를 통해서 관계성을 만들어 가야하는것인데 저는 제 기준으로 생각하고 말씀드린것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회개 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형제님 가정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제 사과를 받아주시고 사랑하는 식구들이 기다리는 교회로 돌아와 주십시요.
부탁 드립니다.
얼굴 뵙고 다시 한번 사과 드리고 싶습니다.
그간의 일을 형제님 가정과 교회앞에 그리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사과드립니다.
댓글목록
김홍석님의 댓글
김홍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남자 다우십니다. 본받을만 합니다.
저 역시 남자 답게 사과 정중히 받겠읍니다. 비가 온후 땅이 굳듯이 , 앞으로 주목자님과의 관계는 그 이상 누구 보다도 더 좋으리라 생각 합니다.
그동안 괴로웠고 , 마니 차 타고 다니면서 욕도 했읍니다.
다 ............. 잊겠읍니다. 남자가 뭡니까. 전 원래 화끈 그 자체 입니다.
주 목자님도 화끈 하시군요. 언제 화끈한 식사 함 하죠. 근대, 식대비는 제가 내나요 ?
농담 입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그리고 , 이제는 전화 받겠읍니다. 집도 21세기 분들에게 열쇠 자물통 독일제로 사서 꼭 잠궈 두었는데
열겠읍니다. 오늘부터 자물통 풀겠읍니다.
놀러 오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빈손으로 오는거 딱 ~~~~~~~~~~~~ 질색인거 아시죠.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사랑하고 보고싶은 홍킴형제님,
믿어지지 않는 광경에 놀라고 놀라고.. 또 놀라고 있습니다.
내 심령이 시끄러워 두분을 미처 돌아보지도 못한 사이
성령님께서는 이렇게 엄청난 일을 준비해 주셨군요.
그 어떤 말이 이보다 더 충격적이며 또 힘이 될까 생각해 봅니다.
많은 생각을 합니다.
우리 좋으신 하나님이 하신일, 또 하실일...
형제님으로 인하여 우리 틀림없이 능하신 하나님을 더욱 믿으며 의지하게 됩니다.
두분의 귀환을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할렐루야!!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아름답습니다.
관계성이 회복되는 것보다 아름다운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도 역시 관계성의 회복되는 것 때문이 아닙니까?
막혔던 서로의 담이 이렇게 풀어지는 것을 볼 때 감격하며 감사하며 희열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관계성을 열심히 지키고 또 깨어진 관계성을 회복하는 일에 우리 모두가 열심을 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김홍석 형제님과 김민정 자매님을 이제 다시 볼 수 있게되었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Thank you God.
김홍석님의 댓글
김홍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감사합니다.
전 , 이번 쪽지 사건으로 인해 제가 오히려 부끄럽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잘한거 하나두 없구요.
다 제가 잘못 했읍니다. 뭐든게 저로 인하여 벌어진 일들 입니다. 앞으로 이런일은 절대루 없을겁니다.
절대루.......또는 , 절대로.
주목자님은 정말 대단 하십니다. 감사 합니다. 주목자님. 또 , 주자매님.
주목자님이 다시 오라는 말씀만 안하셨어도 안갈텐데......
아직도 홍킴이 살아 있군요. 자꾸 이러시면 또 , 쌩쑈 들어 갑니다.
어제 자고 있는데 갑자기 쳐들어 오신 우리 이목사님과 사모님. 대접이 소홀해서 죄송합니다.
오늘은 노목자님 차례 시라고요 ? ㅋㅋㅋ.
그리고 , 한가지 말씀 드릴것은 , 전 아직 돌아간다는 말씀은 제가 써놓은 글에서 조차 찾을수가 없는데 ,
새벽기도 등등.......뭐 , 이런 말까지......
가기야 가겠지만 , 당분간은 힘들거 같습니다. 장막은 함, 참석은 할수 있겠고요.
저보러 오시는분들은 반갑게 맞이 할것이고요. (빈손은 빼고...)
현재 다니고 있는곳이 있어서요 . 죄송합니다.
그러나 , 제가 다시 돌아 가는날은 바 ~~~~로 " 담금질 " 들어 갑니다.
예배순서에 없더라도 , 바 ~~ 로 맹그러서라도 탕으로 들어 갑니다.
그리고 , 열쒸미 21세기 교회에 봉사 , 헌납 할것을 하나님께 맹세 합니다. 그날까쥐......
그리고 , 다쉬는 21세기 교회에 먹칠 하고 , 독단적인 생각은 안하겠읍니다.
맹세 , 또 , 맹세 하겠읍니다. 목사님 , 목자님 말씀 잘 듣고 , 주목자님 말씀도 잘 듣겠읍니다.
그리고 , 그레이스최 자매님 (누님)........ 화 푸시고요.
1-800- 홍킴 - 홍킴홍킴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나 , 제가 다시 돌아 가는날은 바 ~~~~로 " 담금질 " 들어 갑니다.
예배순서에 없더라도 , 바 ~~ 로 맹그러서라도 탕으로 들어 갑니다.
그리고 , 열쒸미 21세기 교회에 봉사 , 헌납 할것을 하나님께 맹세 합니다. 그날까쥐......
그리고 , 다쉬는 21세기 교회에 먹칠 하고 , 독단적인 생각은 안하겠읍니다.
맹세 , 또 , 맹세 하겠읍니다. 목사님 , 목자님 말씀 잘 듣고 , 주목자님 말씀도 잘 듣겠읍니다.
하나님께 약속한 거룩한 맹세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기쁠 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