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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홍승표 목자님이 금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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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님의 십자가의 고난의 길 주간 5번째 날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며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충만하심이

오늘 금식하며 기도하는 홍승표 목자님과 함께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그 간절한 기도에 기름부어 주시고 응답하여 주시기를 아울러 기도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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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jeanyang님의 댓글

no_profile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목자님, 힘내세요.

평상시에도 본의 아니게 금식을 하시기도 하시는...^^ 홍목자님,
항상 좋은 아이디어와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하시는 마음으로 가득하신 목자님, 감사합니다.

저도 홍목자님께 큰 도움을 받았었지요. 목자님 덕분에 교사 자격증 renew를 너무 쉽게 했었지요.
그때 저에게 큰 골치 거리였는데, 목자님이 도와주셔서 힘들게 공부해서 얻은 credential을 지금까지 유지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벌써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어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오늘 홍목자님의 기도를 들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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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그랬나요?
도움이 될수 있어서 감사한 일이네요.
그런데 맨입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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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_Yang님의 댓글

no_profile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최 성도님을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앞에 나아가실 때에 홍 목자님에게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감격이 새롭게 갱신될 줄 믿습니다.

믿음의 행진의 발길에 자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 성도님, 오늘 아래의 말씀에 저의 마음이 안정을 찾습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욥기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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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욥기 23:10)

이 기도가 나의 기도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홍목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령충만한 가운데 간절히 올려드리는 홍목자님의 기도가  저의 위로가됩니다.

간절히 기도드릴 때에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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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목자님,

기도로 금식으로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통당하고 있는 성도님의 그 고통에 이렇게 조금이나마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인줄압니다.

홍목자님의 기도와 우리 모두의 기도가 주님 앞에 온전히 드려지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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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전 어떤 의사가 한 환자한데 6개월 밖에 않남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그 환자는 "저는 아직 고등학생인 제 아들이 대학가는것을 꼭 봐야 합니다.  저는 그때까지는 절대로 죽을수 없습니다." 라고 대답 하면서 그 후 3년이나 열심히 그 아들의 대학공부를 뒷바라지 했다고 합니다. 드디어 아들이 명문대학에 합격을 했는데 그 아들이 하는 말이 "어머니, 제가 졸업할때 까지는 절대로 돌아 가시면 않됩니다. 그 전에 돌아 가시면 제가 대학을 졸업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라고 해서 그 어머니는 할수없이 또 4년이나 더 살면서 아들 뒷바라지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아들이 대학을 졸업 하자마자 좋은 직장을 얻게 되었고 지난 몇년동안 사귀던 아가씨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어머니는 다시 "내가 조금만 더 살아서 우리 손주를 품안에 한번 안아보고 죽으면 원이 없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마음에 절대로 그때 까지만은 살아야 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그런데 3년을 기다려도 손주가 생기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4년째 드디어 첫 손주가 생겼습니다. 그랬더니 며느리가 하는 말이 "어머니의 첫 손주인데 무슨일이 있어도 돐을 보셔야지요." 그래서 또 1년을 더 살았습니다. 따져 보니까 모두 12년을 더 산겁니다. 이 스토리의 포인트가 무엇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몇년을 더 살았느냐가 중요 한것이 아니라 정말 꼭 할일이 남았다고 믿었을때 계속 살았다는 겁니다.
최희주 자매님, 힘 내십시요. 자매님은 아직 할일이 너무 많으신 분입니다. 하나님께 이제 겨우 쓰임을 받으시기 시작 했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큰 역사에 참여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에게 잊을수 없는 간증과 은혜가 되야하는일이 남아있는 겁니다. 지금 하나님께서도 자매님의 하나님께로 향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간절한 매달림을 바라고 계십니다. 언제나 그러셨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 믿음을 하나님 앞에 받쳐드릴 때입니다. 
우리 모두가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간절이 바라고 계십니다. "나를 믿으라. 내가 너로 인하여 큰 역사를 이루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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