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저의 resolution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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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예배 드리기 전,
장막식구들과 함께 새해 resolution을 나누는 좋은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작심삼일, 용두사미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많은 증인들 앞에 선포하겠습니다.^^
작년 한 해를 돌아보니
역시나 저의 가장 큰 문제는 '귀차니즘에서 비롯된 미루는 습관'이었습니다.
그래서 올 해는 하나님의 말씀과 사명 앞에 '지금 하자'라는 생활 대원칙을 세우고
다섯 가지 구체적 resolution을 마련했습니다.
첫째, '적자'입니다.
둘째, '따자'입니다.
셋째, '떼자'입니다.
넷째, '보자'입니다.
다섯째, '걸자'입니다.
각각 무엇에 관한 것인지 쓰자면 글이 길어지기에,
이목사님께서 특별히 글이 길면 사람들이 잘 안 읽는다고 신신당부 하셨기에,
이하는 과감히 생략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resoluation을 위한 저의 노력에는 생략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잊어버릴만 할 즈음에 다시 저에게 상기시켜 주시고 독려해 주십사 하는 부탁과 함께
우리 21세기 식구들 한 분 한 분 세우신 새해 resolution 모두가
연말에는 귀한 열매로 하나님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삶을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장막식구들과 함께 새해 resolution을 나누는 좋은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작심삼일, 용두사미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많은 증인들 앞에 선포하겠습니다.^^
작년 한 해를 돌아보니
역시나 저의 가장 큰 문제는 '귀차니즘에서 비롯된 미루는 습관'이었습니다.
그래서 올 해는 하나님의 말씀과 사명 앞에 '지금 하자'라는 생활 대원칙을 세우고
다섯 가지 구체적 resolution을 마련했습니다.
첫째, '적자'입니다.
둘째, '따자'입니다.
셋째, '떼자'입니다.
넷째, '보자'입니다.
다섯째, '걸자'입니다.
각각 무엇에 관한 것인지 쓰자면 글이 길어지기에,
이목사님께서 특별히 글이 길면 사람들이 잘 안 읽는다고 신신당부 하셨기에,
이하는 과감히 생략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resoluation을 위한 저의 노력에는 생략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잊어버릴만 할 즈음에 다시 저에게 상기시켜 주시고 독려해 주십사 하는 부탁과 함께
우리 21세기 식구들 한 분 한 분 세우신 새해 resolution 모두가
연말에는 귀한 열매로 하나님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삶을 사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