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785회 작성일 08-01-03 19:24 목록 본문 너무 그립습니다. 댓글 8 댓글목록 송서영님의 댓글 송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03 19:35 와 우... 정말 옛날 사진이네요. 뽑기.... 국자 여러번 태어 버렸읍니다.... 직사게 혼난 기역이 나네요.... 와 우... 정말 옛날 사진이네요. 뽑기.... 국자 여러번 태어 버렸읍니다.... 직사게 혼난 기역이 나네요....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03 20:04 맞아요.. 손수건과 같이 달던 이름표. 국민학교 입학식날이 떠오르네요.... 뽑기와 달고나를 먹기위해 연탄불옆에 옹기종기 붙어앉아서 내 것이 다되길 기다렸었는데... 그 시절이 먹을거와 입을거가 시원찮았어도..그 때는 참으로...사람사는 냄새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맞아요.. 손수건과 같이 달던 이름표. 국민학교 입학식날이 떠오르네요.... 뽑기와 달고나를 먹기위해 연탄불옆에 옹기종기 붙어앉아서 내 것이 다되길 기다렸었는데... 그 시절이 먹을거와 입을거가 시원찮았어도..그 때는 참으로...사람사는 냄새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송재선님의 댓글 송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03 20:06 나도 숟가락 무진장 태워서 담뒤로 버린게 몇개냐?????ㅋㅋㅋㅋ 오늘 집에 가서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사실 어릴땐 소다가 뭔지 몰라서리 달고난가요? 달고나에 밀가루 넣어서도 해보구 했었는데.... 나도 숟가락 무진장 태워서 담뒤로 버린게 몇개냐?????ㅋㅋㅋㅋ 오늘 집에 가서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사실 어릴땐 소다가 뭔지 몰라서리 달고난가요? 달고나에 밀가루 넣어서도 해보구 했었는데....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03 20:11 와~~~~뽑기 해먹고 싶다...정말로... 와~~~~뽑기 해먹고 싶다...정말로... johnkim님의 댓글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03 21:08 쩝////// 쩝쩝 //// 아 침나오네 쩝////// 쩝쩝 //// 아 침나오네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03 23:51 아! 난또 자신의 주인공이 주자매인줄 알았죠 모습이 별이와 비슷해보여서리... 추억의 그 장면! 그리워라! 아! 난또 자신의 주인공이 주자매인줄 알았죠 모습이 별이와 비슷해보여서리... 추억의 그 장면! 그리워라!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04 01:13 저도 주자매님 사진인줄 알았습니다.... 저도 주자매님 사진인줄 알았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04 09:11 정말,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정말,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송서영님의 댓글 송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03 19:35 와 우... 정말 옛날 사진이네요. 뽑기.... 국자 여러번 태어 버렸읍니다.... 직사게 혼난 기역이 나네요.... 와 우... 정말 옛날 사진이네요. 뽑기.... 국자 여러번 태어 버렸읍니다.... 직사게 혼난 기역이 나네요....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03 20:04 맞아요.. 손수건과 같이 달던 이름표. 국민학교 입학식날이 떠오르네요.... 뽑기와 달고나를 먹기위해 연탄불옆에 옹기종기 붙어앉아서 내 것이 다되길 기다렸었는데... 그 시절이 먹을거와 입을거가 시원찮았어도..그 때는 참으로...사람사는 냄새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맞아요.. 손수건과 같이 달던 이름표. 국민학교 입학식날이 떠오르네요.... 뽑기와 달고나를 먹기위해 연탄불옆에 옹기종기 붙어앉아서 내 것이 다되길 기다렸었는데... 그 시절이 먹을거와 입을거가 시원찮았어도..그 때는 참으로...사람사는 냄새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송재선님의 댓글 송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03 20:06 나도 숟가락 무진장 태워서 담뒤로 버린게 몇개냐?????ㅋㅋㅋㅋ 오늘 집에 가서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사실 어릴땐 소다가 뭔지 몰라서리 달고난가요? 달고나에 밀가루 넣어서도 해보구 했었는데.... 나도 숟가락 무진장 태워서 담뒤로 버린게 몇개냐?????ㅋㅋㅋㅋ 오늘 집에 가서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사실 어릴땐 소다가 뭔지 몰라서리 달고난가요? 달고나에 밀가루 넣어서도 해보구 했었는데....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03 20:11 와~~~~뽑기 해먹고 싶다...정말로... 와~~~~뽑기 해먹고 싶다...정말로...
johnkim님의 댓글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03 21:08 쩝////// 쩝쩝 //// 아 침나오네 쩝////// 쩝쩝 //// 아 침나오네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03 23:51 아! 난또 자신의 주인공이 주자매인줄 알았죠 모습이 별이와 비슷해보여서리... 추억의 그 장면! 그리워라! 아! 난또 자신의 주인공이 주자매인줄 알았죠 모습이 별이와 비슷해보여서리... 추억의 그 장면! 그리워라!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04 01:13 저도 주자매님 사진인줄 알았습니다.... 저도 주자매님 사진인줄 알았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1-04 09:11 정말,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정말,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