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 축하 드립니다 이목사님 > 자유게시판

네...이 목사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만수 무강 하십시오!!!

목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성령님과 동행하시는  매일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직도 머리만 염색하시면 누구든지 53세로 보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지금 모습 그대로 저희곁에 계셔주세요.

올 한해,

주님의 사랑에 푸우욱~~ 빠지시는 한 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앗! 제가 먼저 올리고 싶었는데....

부지런하지 않으면 선수를 뺏기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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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님 ! !!!!!!!

생신축하드립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

넉넉한 미소

넘치는 사랑

식을줄 모르는 목사님의 열정을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성령 충만한 한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모든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껏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한발짝 더 다가온 주님의 나라로 인하여 더욱 감사합니다.

남은 인생을 정말 치열하게 살아야하겠습니다.

내게 두신 주님의 기대를 따라서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생신축하드림니다.

올해는 열정이 더 넘치실것같아요

언제든지 매운고추나 고추가루가 필요하시면

말씀만 하세요......

다시한번 축하드림니다.

목사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양떼들을 인도하시면서 아무도 알지 못하는 고민과 어려움이 있는 줄압니다.

그러나, 불평없이 영혼들을 특별히 약한 자들을 끔찍이 사랑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을 통해 도전을 받습니다.
고민하시면서 기도하는 여러가지 일들이 이루어지는 새로운 한 해를 사시게되기를
기도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또 지도해주시고 참아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앞으로의 삶이 오히려 과거의 삶보다 더욱 열심과 또 열매가 있는 삶이 되시기를
기대해봅니다.

목사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1월 4일: 과거에는 후퇴라는 단어로 많이 알려진 날입니다.
하지만 목사님 사전에 "후퇴란 없다 "아니십니까?
주님을 위해서라면 목숨 거시고 저돌적으로 밀고 나가시는 목사님 모습을 항상 그려봅니다.
건강과 평안을 허락하실 주님께 미리 감사합니다.

목사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올 한해는 목사님의 전진의 해 입니다.
아싸~~
승리의 한해가 되세요..........

저는 도저히 목사님의 63번째 생신을 축하드릴 수가 없습니다.
젊은이 못지 않은 열정이며 체력이며...
63이라는 숫자는 정말 천부당 만부당입니다.
그래서 한 10년 뒤쯤에나 오늘의 축하인사를 드릴까 합니다.

새해에는 새롭게 주시는 은혜와 능력으로 말미암아 더욱 날개 쳐 올라가시는 한 해가 되셔요.

목사님...생신 축하드립니다.....
왠지 친 아버지가 계신것 처럼 든든합니다....
양을 위하여 목숨이라도 내어놓으실  참 목자이신 우리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영혼 구원을 위해서라면 아끼실 것이 없으신 우리 목사님.......
앞으로 더 치열하게 남은 생을 하나님께 드리실 그 헌신에 함께 동참하길 원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생신 진심으로 추카 또 추카 드립니다^^*
오늘 사모님과 아들분과 좋은 시간 보내셔요.
늘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정직하시고 한결같으신..
목사님의 삶과 모습에 도전을 받습니다.
그런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주님안에서 한 가족 목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중국에서 제 생일에 기타반주하시면서
생일 축하노래를 불러주시던 때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목사님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건강하시고 또 주님께서 주신 사역 기쁨으로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아주 아주 많이요....

송 형제님이 산뜻한 카드 보내셨네요.

우리들의 마음은 다 똑같습니다.

이 목사님은 우리 모두에게 귀한 하나님의 보배 되십니다.

건강 하십시요.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We LOVE you, 목사님

목사님 생신을 축하하는 빗가락도 내리고,,,,,바람도 불어대고,,,,
축하축하합니다!!!
울 사랑하는 목사님!!
언제나 아버지 같고, 오빠(?)같고, 옆집 아저씨같고, 삼촌같고, 동무같은 우리목사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늦었지만 생신축하드립니다.
목사님께 항상 지켜보고 계시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노력하겠습니다.
근데 제가 가는 곳 마다 박지현자매 아래네요.
인연도 보통인연이 아닌 듯....

목사님! 생신 축하드려요~~~~

박지숙자매님, 송재학형제님

그렇습니다.
저희 가운데 두분을 보내주심에 감사하며
주님께서 그리하시는 것 처럼 늘 지겨보며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영육 간에 충만하기를 ....
감사하고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