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명근 형제님이 금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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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영접한지도 얼마되지 않은 박명근 형제님이
고난주간의 둘째 날 오늘 금식하며 기도합니다.
지난 번에 이어 벌써 두 번째입니다.
날로 날로 신앙이 자라는 박명근 형제님을 보며 뿌듯한 마음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을 생각하며 귀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믿음에 처음 들어간 사람의 기도를 무척 귀하게 생각하신다고 하지요?
기도하는 가운데 최희주 성도님의 치유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축복된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고난주간의 둘째 날 오늘 금식하며 기도합니다.
지난 번에 이어 벌써 두 번째입니다.
날로 날로 신앙이 자라는 박명근 형제님을 보며 뿌듯한 마음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을 생각하며 귀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믿음에 처음 들어간 사람의 기도를 무척 귀하게 생각하신다고 하지요?
기도하는 가운데 최희주 성도님의 치유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축복된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