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천민 목사님이 금식합니다. > 자유게시판

박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키모치료 받는데 함께 갔다오시는라 너무 무리하시고 힘드셨을텐데

오늘 또 금식하시며 기도하시니 너무 죄송합니다.

오늘 하루 성령님께서 강하게 붙잡아 주시고 지켜주사

힘들지 않게 , 피곤치 않게 새힘으로 채워주시고

주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혜로 충만한 하루가 되시어

올려지는 모든 기도마다 성령님께서 기름부어주시고 응답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깊은 교제를 

풍성히 누리시는하루가 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박목사님,

화이팅~~~~~

박목사님의 헌신적인 사랑과 보살핌을

그 무엇으로도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삶을 몸으로 실천하시는 목사님에게

성령님의 은혜와 능력이 함꼐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은 월남국수를 못드십니다.
제가 볼때 이목사님과의 의리? 가 아닐까? 합니다만...

힘드신 가운데에서도 항상 그자리에서 우리를 위해 특별히 최희주 성도님을 위해 기도하시는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박 목사님의 귀한 헌신과 사랑을 주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시고 많은 격려와 은혜로 채워줄 믿습니다.

아무쪼록 몸에 무리가 되지않고 은혜롭게 잘 조절하시기를 . . .

최 성도님, 오늘 하루의 삶속에서도 성령님의 동행하심과 교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주님의 능력의 역사를 오늘도 간절히 기대합니다.

힘내세요.

할렐루야~~

육체적으로도 힘드시고 약 도 드셔야 하는데 매번 금식으로 기도해 주시는 박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가장 힘든 것이 육체적으로 고통 받는 것 입니다.

박 목사님 감사해요.

늘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그 사람의 심정을 가지고 같이 느끼고 함께 고통을 나누눈 목사님의 사랑에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

박목사님, 언제나 저희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목사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않지만 목사님의 정직하시고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게 사랑하시는 모습을 떠올리는 것 만으로도 마음에 위로와 힘을 얻을 때가 많습니다.
박목사님께 언제나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