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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당 옆 사무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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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개인적인 기도와 소원 중에 하나가 주중에 아무 때라도 사무도 보고 라면도 끓여먹고 모임도 가질 수 있는 그런 공간이었습니다.  이번에 이목사님께서 개인 사무실을 교회당 옆에 공간으로 이사오시면서, 이 사무실을 그런 공간으로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저는 이런 계기를 통해서 이목사님과 좀 더 시간을 많이 나눌 수 있게 된 것과 그리고 성도들도 좀 더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공간을 갖게된 것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새해에는 좀 더 친밀한 교제가 있게되기를 바랍니다.

* 이 장소를 새롭게 고치고 단장하는데 일 손이 필요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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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 목사님 오랜동안 기도 하신것 잘 알고 있습니다.
응답해주신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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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용님의 댓글

no_profile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들이 자주 이용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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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불쑥 한 번 찾아 갔다가 아무도 없으면 어떡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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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쑥 한 번 찾아 갔다가 아무도 없으면 어떡하지요?

그럴 때에는 다음과 같이 해보심이 어떠할는지요?

1. Cell phone 으로 연락을 취해본다.

2. 그래도 연락이 않되면 주위에 있는 식당을 두루 돌며 찾아본다.

3. 그래도 못 만나면 혼자서 parking lot으로 돌아와서 기도하고 간다.

4. 그리고 문에다가 메모 쪽지를 남겨 놓는다.

5. 나중에 만나서 그 때 어디 갔었느냐고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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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 사무실을 위해서 할 일

1.  이번 주간에 사무실 유리창과 도어를 새로 달게 됩니다.(이일선성도님과 Carl Houston이 돕기로 했습니다.
2.  그리고 나면 페인트를 하게됩니다.(김기영집사님께서 돕기로 했습니다.)
3.  다음은 Carpet 청소입니다.(식구들 중에 자원하시기 바랍니다.)
4.  그리고 나서 책상, 의자, 책꽂이 와 책을 옯기는 작없이 있습니다.(여러식구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5. 그 다음에는 누구나 마음껏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사무실 뿐아니라 연결된 기도실, welcome hall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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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no_profile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날 필요하신지 연락을 주십시오.

자원합니다.

라면을 가져 갈 터이니 냄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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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리자는 사실은 송재선 자매님인데

제가 그 이름으로 들어가서 박천민 목사님이 써놓으신 글을 공지사항으로 바꾼 뒤

다시 제 이름으로 로그인 하는 것을 잊어서 생긴 상태입니다.


제 이름은 노 요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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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서영님의 댓글

no_profile 송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사님 언제 관리자도 두셨나요?

암튼 새해앤 기쁜소식만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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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im님의 댓글

no_profile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에 페인트 남은게ㅡ 있는데 3-4 갈론 정도

색깔은 화이트,오프 화이트

필요하시면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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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오늘 현재 공사진척 상황:

- 창문 달고,

- 에어컨 달고,

- 천정에 몰딩 붙이고

이상을 위해서 이일선 성도님께서 수고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남은일:

1. Door 및 열쇠 바꾸기(다음 주초 즉 14,15일 이일선 성도님과 Carl Houston)
 
2. 페인트 하기(김기영집사님)

3. 한쪽 벽면에 curtain 달기(누구든 자원하시는 자매님)

4. carpet 새로 깔기(carpet은 있으므로 까는 일만 남았음)

5. 집기 들여 놓기
    - 사무용 테이블 및 회전 의자
    - 회의용 큰 테이블 및 의자 (원탁 혹은 타원형 또는 장방형 탁자)

6. 사무실 이사 및 본격적으로 사용시작.

 
* 감사:
김동근 목자님 감사합니다.
페인트는 김기영집사님께 상의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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