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주 자매님의 아버님이 어제 소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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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일 교회를 나오는데 유진주 자매님으로 부터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노영희 목자님 옆에서 예배를 드리는 내내 흐느끼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버님을 여윈 슬픔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아버님은 현재 89세로 교회에 나가고 계셨고 결국은 위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한 번 죽은 것은 사람에게 정한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유진주 자매님의 아버님이 예수님과 함께 하는 천국의 소망을 가졌음을 믿고 위로드립니다.
자매님, 잠시 슬프지만 우리도 곧 만나게 되는 소망때문에 위로 받으십시오.
자매님은 아침에 슬픈 소식을 받았음에도 불과하고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리고 찬하의 돌 음식까지 해 왔습니다.
교회에 나온지도 얼마 안되고 아직은 믿음이 막 자라고 있는데 참으로 감사하고 가슴이 뭉클하는 감동이 옵니다.
유진주 자매님, 힘내요.
그리고 한국에 가 있는 동안 모든 일정을 주님 안에서 은혜와 평강 안에서 지내고 오기를 바랍니다.
노영희 목자님 옆에서 예배를 드리는 내내 흐느끼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버님을 여윈 슬픔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아버님은 현재 89세로 교회에 나가고 계셨고 결국은 위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한 번 죽은 것은 사람에게 정한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유진주 자매님의 아버님이 예수님과 함께 하는 천국의 소망을 가졌음을 믿고 위로드립니다.
자매님, 잠시 슬프지만 우리도 곧 만나게 되는 소망때문에 위로 받으십시오.
자매님은 아침에 슬픈 소식을 받았음에도 불과하고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리고 찬하의 돌 음식까지 해 왔습니다.
교회에 나온지도 얼마 안되고 아직은 믿음이 막 자라고 있는데 참으로 감사하고 가슴이 뭉클하는 감동이 옵니다.
유진주 자매님, 힘내요.
그리고 한국에 가 있는 동안 모든 일정을 주님 안에서 은혜와 평강 안에서 지내고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