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영혜 자매님이 금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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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혜 자매님의 오늘 하루가 아버지 하나님과 동행하는 귀한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금식이라는 어려운 육신의 고통을 겪으면서 얼마나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살았는지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이런 조그만 육신의 고통도 힘든데 이보다 말못할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동참하는 마음이 생기겠지요.
무엇보다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이 얼마나 은혜의 극치인지를 약간의 고통을 통하여서도 깨닫게 됩니다.
특히 최희주 성도님을 위하여 기도할 때 믿음으로 하는 박영혜 자매님의 기도를 통하여 치유의 역사가 일어남을 믿고 찬양합니다.
오늘 하루가 박영혜자매님에게 은혜와 충만의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금식이라는 어려운 육신의 고통을 겪으면서 얼마나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살았는지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이런 조그만 육신의 고통도 힘든데 이보다 말못할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동참하는 마음이 생기겠지요.
무엇보다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이 얼마나 은혜의 극치인지를 약간의 고통을 통하여서도 깨닫게 됩니다.
특히 최희주 성도님을 위하여 기도할 때 믿음으로 하는 박영혜 자매님의 기도를 통하여 치유의 역사가 일어남을 믿고 찬양합니다.
오늘 하루가 박영혜자매님에게 은혜와 충만의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