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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최희주 성도님을 보호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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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 성도님 오늘 병원 가시는 줄 압니다.
그리스에서 피검사도 이번 주에 온다고 들었습니다.

성도님께서 지난주와같이 힘드시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일주일에 주말밖에 뵙지를 못하는데 주중에도 용기 잃지 마시고 믿음의 싸움을 싸우시기 바랍니다.

매일 금식하시는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최희주 성도님의 매순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주에도 성도님을 날개 아래 품으시고 보호하시기를 원합니다.


진실로 내 혼이 하나님을 바라니,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며, 나의 요새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라.


내혼아 너는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기대가 그로부터 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구원이시라.
그는 나의 요새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나의 구원과 나의 영광이 하나님께 있으며,
내 힘의 반석과 내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어느 때나 그를 신뢰하라. 너희 백성들아,
너희 마음을  그 분 앞에 쏟아 놓으라.
하나님은 우리를 위한 피난처시로다. 셀라. (시 62)



원수를 공격할 땐 하나님의 말씀으로, 원수에게 공격을 받을 땐 믿음의 방패로,
지쳐서 원수의 공격을 피하여야 할 땐 하나님의 품안으로, 그곳에서 다시 힘을 얻어 공격!

최희주 성도님, 힘내십시오. 저희도 힘을 내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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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글의 제목만 보고도 성령님께서 주신 마음이라는 생각을 갖고 글을 읽었습니다.

최희주성도님을 향한 우리 모두의 바램과 기도가 성령님께서 주신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들이 소원을 귀하게 여기시고 응답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최희주 성도님께 아름다운 기쁜 소식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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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쯤 다 끝내시고 돌아오고 계실 최희주성도님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치료할 때마다 새힘을 주시고 강건하게 하여주시길 간구합니다.

최희주성도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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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실로 내 혼이 하나님을 바라니,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며, 나의 요새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라.


내혼아 너는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기대가 그로부터 오는도다.


할렐루야!

믿음 약한 나의 죄를 다시 한번 회개합니다.

지금 이상황에서 오직 바라보고 믿을 것은  하나님 뿐인데...

육신 영약하여 힘들다보니, 그만 실족하게 됩니다.

다시 힘을 주시고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다시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성도 여러분들의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 금식하며 기도해주시는 덕분인줄 압니다.

감사합니다. 성도님들 ~~~~~~`

사랑합니다 , 21세기 성도 여러분들

다함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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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내세요

절대 낙심하지 마십시오.

지금도 보이지 않는 천군천사가 최희주 성도님을 에워싸고 보호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성도님의 그 고통을 실제로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그 고통과 불안과 어려움이 평화와 소망으로 바뀔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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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라님의 댓글

no_profile 이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가 뒤에서 기도하고 있읍니다.
혼자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손내밀고 게십니다.
부활의 능력으로 일으켜 주시려고요.
자매님 영혼 속에 주님으로 인한 기쁨과 감사와 소망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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