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최바울, 최윤경 선교사님 내외분이 금식합니다. > 자유게시판

멀리 있으면서 또 거기에도 할일이 많을텐데,

금식에 참여하시는 두분 선교사님께 감사합니다.

우리가 함께 동참하는 기도의 열매가 맺힐 것을 믿습니다.

영적, 육적, 관계성... 모든 면에서 놀라운 승리가 있을 거입니다.

최목사님은 다음 주간에 기쁨으로 만날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최사모님과 세 자녀에게도 안부를 전합니다.

먼곳에 계시지만 늘 영으로 함께 교제나누고 있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최 목사님과 가족 모든분들위에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곧 뵈게될 시간을 기다립니다. 오늘도 기도로 함께 동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 성도님, 주님께서 설명할 수 없는 은혜와 새힘으로 덮입혀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최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구나 미국 오실 준비로 바쁘실텐데

금식기도로 함께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소의 페렴은 회복 되었는지요.

두 분의 금식하시며 기도하실 때 놀라운 성령님의 보호와

힘 주시며 올려진 모든 기도와 간구가  응답되어지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다음 주에 뵐 수 있어서 반갑고 기븜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최목사님.

언제나 우리 모두에게 신선함과 열정과 사랑의 이미지를 주시는 두 분

먼 곳에서 금식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소가 폐렴을 앓고 있는지 몰랐네요.

다음 주에 만날 수 있는 그날을 고대해봅니다.

주 안에서 승리하십시요.

함께 금식을 해주시니 만나뵙게 될 것 이상으로 가까이 있는 것 같고 마음이 하나됨을 느낍니다.
최목사님, 사모님의 사역과 기도제목들을 위해서도 우리가 더욱 힘써서 기도해야 겠습니다.
서로를 위해 힘써 기도하는 것이 하나됨을 힘써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날자도 다른 먼곳에서 금식으로 동참해주시니 바로 곁에 있는 느낌입니다.
교회가 하나되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를 받으실것을 믿습니다.
다음주에 기쁘게 만나뵐것을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벌써 기다려지는군요

몽골의 많은 좋은소식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