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주일 찬하 첫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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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박지현 성도님의 셋째 아들 박찬하가 드디어 첫돌을 맞이했습니다.
처음에 아이를 가질 때는 걱정도 하고 어렵기도 했지만
우리 주님의 은혜로 찬하가 이렇게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랐습니다.
첫돌 잔치를 교회 친교실에서 점심 시간에 거창하게(?) 할 예정입니다.
아침 식사를 하지 말고 오셔서 맛있게 점심을 드시고
첫돌을 맞은 찬하를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
찬하야, 축하한다.
처음에 아이를 가질 때는 걱정도 하고 어렵기도 했지만
우리 주님의 은혜로 찬하가 이렇게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랐습니다.
첫돌 잔치를 교회 친교실에서 점심 시간에 거창하게(?) 할 예정입니다.
아침 식사를 하지 말고 오셔서 맛있게 점심을 드시고
첫돌을 맞은 찬하를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
찬하야, 축하한다.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현자매님,
찬하가 벌써 돐을 맞았으니 축하합니다.
이룸이가 돐지난게 어제 같은데 벌써 찬하가 그렇게 되었네요.
커가면서 지혜로워지고 건강해지기를 바라며 아토피가 빨리 낮기를 바라겠습니다.
세아이 키우며 수고하시는 박성수형제님, 지현자매님도 더욱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도 지나고보니 참 순간순간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하나님 앞에 세아이를 올려드리는 믿음의 부모님들이 되시기 바라며 또한 부모와 교회 그리고 하나님께 큰 기쁨이 되는 자녀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맛있는 점심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