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달리기의 날 (1) 03-13-201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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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과 자전거 달리기를 하였습니다.
세리토스 시온마켙 앞에서 부터 SEAL Beach까지 한시간을 달렸습니다.
저는 시작하자 마자 앞 브레이크를 잡는 바람에 훌러덩 한 바퀴를 공중제비하여 양 손바닥과 허벅지에 영예의 상처를 입고 분투하였습니다.
사진은 시온마켙에서 모여 출발하며 준비하는 장면입니다.
양 목사님 내외분이 주관하느라 수고하셨고
홍 승표 목자님이 부리토를 잔뜩 사가지고 와서 아침식사를 과분하게 하였습니다.
세리토스 시온마켙 앞에서 부터 SEAL Beach까지 한시간을 달렸습니다.
저는 시작하자 마자 앞 브레이크를 잡는 바람에 훌러덩 한 바퀴를 공중제비하여 양 손바닥과 허벅지에 영예의 상처를 입고 분투하였습니다.
사진은 시온마켙에서 모여 출발하며 준비하는 장면입니다.
양 목사님 내외분이 주관하느라 수고하셨고
홍 승표 목자님이 부리토를 잔뜩 사가지고 와서 아침식사를 과분하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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