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달리기의 날 (4) 03-13-2010 토
페이지 정보
본문
자전거와 잡은 포즈
이 목사님은 마지막 구간을 열심히 달리셨습니다.
자전거를 타시는 폼이 너무나 자연스러우셨습니다.
이 목사님은 마지막 구간을 열심히 달리셨습니다.
자전거를 타시는 폼이 너무나 자연스러우셨습니다.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른들 아이들 모두에게 너무나 좋고 보람있는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노목자님께서 출발 1분후에 자전가 타시고 앞으로 한바퀴 돌은 써커스는 사진에 않 잡혔나 보죠?
그얘기를 듣고 모두들 아찔(?) 했어야 되는데 왜 다 들 웃음이 먼저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그 정도에서 끝나신것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신것으로 믿고 정말 감사 했습니다.
야튼 우리 노목자님 남 즐겁게 해드리는데 은사가 있으신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헬멧, 얼굴 가리개, 장갑, 팔꿈치 가리개, 무릎 가리개, 등등 완전무장을 하고 오셔야지 우리도 안심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