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최그레이스 성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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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모여서 최다니엘 형제님과 최그레이스 자매님이 아름다운 처소를 마련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함께 축하하는 모임을 가졌었습니다. 저는 사정상 일찍 나와야했지만, 좀 더 함께 있으면서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었었습니다.
두분을 볼 때마다 항상 마음이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두분은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오늘날도 우리에게 역사하시며 새롭게하시고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이시란 것을 삶으로 보여주는 하나님의 증거자들입니다. 또, 우리 교회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귀한 보배들이십니다.
자신들을 드러내지 않고 은근하게 그리고 꾸준히 남을 섬기시고 격려하는 두분의 모습을 볼 때 희망을 느끼게됩니다. 그리고 아버님되신 최기만 성도님과 그리고 어머님되신 림종임성도님을을 아름답게 섬기시는 두분의 모습을 볼 때도 감사하지 않을 수 없고요. 하나님께서 마련해주신 이 새로운 처소가 본인들은 물론, 우리 교회와 또 다른 사람들까지도 섬기고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장소로 사용되기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그리고 우리 교회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는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God bless you.
두분을 볼 때마다 항상 마음이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두분은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오늘날도 우리에게 역사하시며 새롭게하시고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이시란 것을 삶으로 보여주는 하나님의 증거자들입니다. 또, 우리 교회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귀한 보배들이십니다.
자신들을 드러내지 않고 은근하게 그리고 꾸준히 남을 섬기시고 격려하는 두분의 모습을 볼 때 희망을 느끼게됩니다. 그리고 아버님되신 최기만 성도님과 그리고 어머님되신 림종임성도님을을 아름답게 섬기시는 두분의 모습을 볼 때도 감사하지 않을 수 없고요. 하나님께서 마련해주신 이 새로운 처소가 본인들은 물론, 우리 교회와 또 다른 사람들까지도 섬기고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장소로 사용되기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그리고 우리 교회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는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