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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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멀었다며 때가되면 교회에 오겠다던 박지숙 자매님이 어제 낮에 저에게 전화가 와서 몇시 예배냐고 묻는말에 가슴이 뭉클하였습니다..
강요한것도 아니고,, 교회에 오라고 조른것도 아닌데 스스로 교회에 남편과 아이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계획하심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우리 가족들이 따뜻하게 맏아주고, 사랑해주었으면 합니다..
그 사랑이 뜨겁다 못해 터져버릴정도로 우리 모두 사랑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영혼들을 사랑하고 케어해주어서 정말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곳에 우뚝서 있음을 알게해주고 싶습니다,,
어제 목사님의 설교를 마치고 초청하는 시간에 눈물을 흘리는 박지숙 자매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놀라웠습니다..
이 초청하는 시간이 어색하지 않을까 싶어서 혹시나하고 쳐다보았던 저가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그 어깨를 어루만져주시는 성령님을 보고 놀라웠습니다..
하찮고 작은 은전조차도 애타게 찾는 예수님의 심정으로, 그 은전하나도 귀하게 소중하게 다루시는 예수님의 심정으로 그들을 사랑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21세기 가족들에게 사랑을 간구합니다...
강요한것도 아니고,, 교회에 오라고 조른것도 아닌데 스스로 교회에 남편과 아이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계획하심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우리 가족들이 따뜻하게 맏아주고, 사랑해주었으면 합니다..
그 사랑이 뜨겁다 못해 터져버릴정도로 우리 모두 사랑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영혼들을 사랑하고 케어해주어서 정말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곳에 우뚝서 있음을 알게해주고 싶습니다,,
어제 목사님의 설교를 마치고 초청하는 시간에 눈물을 흘리는 박지숙 자매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놀라웠습니다..
이 초청하는 시간이 어색하지 않을까 싶어서 혹시나하고 쳐다보았던 저가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그 어깨를 어루만져주시는 성령님을 보고 놀라웠습니다..
하찮고 작은 은전조차도 애타게 찾는 예수님의 심정으로, 그 은전하나도 귀하게 소중하게 다루시는 예수님의 심정으로 그들을 사랑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21세기 가족들에게 사랑을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