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소식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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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내린 첫눈으로 설레는 가슴이 아직도 채 가시지 않은 이곳은
제법 매서운 바람이 옷깃을 파고 드는 겨울에 접어 들었습니다.
21세기 교회 목사님과 사모님,그리고 형제 자매여러분들...
모두 하나님의 크신 사랑안에서 행복한 삶 꾸려 나가고 계시리가 생각하며
그날,그때의 감동에 다시금 젖어들어 봅니다...
예지는 여러가지 힘든일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고 있으며 이제 보름후에는 1학년을 마치는
종강을 앞두고 있어 세월은 우리의 생각과는 무관하게 잘도 흘러 감에
열심히 살지 않으면 안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는것도 같습니다.
지난 11월 28일에는 "꿈씨음악회 & 후원회" 밤에서 예지가 다시
연주를 하게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용기를 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번씩 무대에 설때마다 눈에 띄게 발전해 가는걸 보며
그런 기회를 갖게 해 주시는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마음속 가득한 감사의 기도를 올리게 됩니다.
필요한 만큼만 채워주시는 우리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을
제가 궂이 설명하지 않아도 우리 신도님들 또한 잘 아실것이기에
그저 감사의 기도와 찬양을 게을리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배우는 학생의 신분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진 않지만
어느곳에서든...
어떤 사람들 앞에서든...
사랑이 크신 우리 하나님의 능력을 증거하고 찬양하는 일에
게으름을 피우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언제 다시 만나 그때의 그 감동들을 다시 나눌 수 있을까요?
가끔 예지도 그때의 일들을 얘기하며 다시 미국에 가고 싶다는 얘기를
하곤 하여 손을 맞잡고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항상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고 기도 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연주회때의 사진 올리며 블러그주소도 올립니다.
블러그에 들러 구경하시고 격려글도 남겨 주세요
http://blog.naver.com/yeijilove
제법 매서운 바람이 옷깃을 파고 드는 겨울에 접어 들었습니다.
21세기 교회 목사님과 사모님,그리고 형제 자매여러분들...
모두 하나님의 크신 사랑안에서 행복한 삶 꾸려 나가고 계시리가 생각하며
그날,그때의 감동에 다시금 젖어들어 봅니다...
예지는 여러가지 힘든일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고 있으며 이제 보름후에는 1학년을 마치는
종강을 앞두고 있어 세월은 우리의 생각과는 무관하게 잘도 흘러 감에
열심히 살지 않으면 안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는것도 같습니다.
지난 11월 28일에는 "꿈씨음악회 & 후원회" 밤에서 예지가 다시
연주를 하게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용기를 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번씩 무대에 설때마다 눈에 띄게 발전해 가는걸 보며
그런 기회를 갖게 해 주시는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마음속 가득한 감사의 기도를 올리게 됩니다.
필요한 만큼만 채워주시는 우리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을
제가 궂이 설명하지 않아도 우리 신도님들 또한 잘 아실것이기에
그저 감사의 기도와 찬양을 게을리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배우는 학생의 신분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진 않지만
어느곳에서든...
어떤 사람들 앞에서든...
사랑이 크신 우리 하나님의 능력을 증거하고 찬양하는 일에
게으름을 피우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언제 다시 만나 그때의 그 감동들을 다시 나눌 수 있을까요?
가끔 예지도 그때의 일들을 얘기하며 다시 미국에 가고 싶다는 얘기를
하곤 하여 손을 맞잡고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항상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고 기도 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연주회때의 사진 올리며 블러그주소도 올립니다.
블러그에 들러 구경하시고 격려글도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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