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스 디아스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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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오후에 출발해서 어제 저녁에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영어 버전의 뜨레스 디아 4기 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설명하기 어려운 은혜와 자비의 시간들이었습니다.
가장 비상식적인 방법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보여주고 체험케하는 현장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또한 그분의 사랑을 체험한 사람들이 전달하는 그 메세지는 정말 강렬했고 뜨거웠습니다.
이름없이 묵묵히 기도하며 예수님의 선한 마음으로 자신들을 내어놓는 청년들의 순수한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따스한 손길을 진하게 느껴봅니다.
마지못해 (부모님들의 위협) 끌려온 2세 청년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이 열려지고 녹아지는 모습을
목격하며 주님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 온 세상을 온전하게 회복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다는 것을 또다시 확실히
보고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기도로, 격려로 후원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뜨레스 디아스의 상세한 내용을 나누는 것을 삼가하는 것이 규칙이므로 자제하겠습니다.
뜨레스 디아스, 정말 강추 (강력히 추천)합니다.
영어 버전의 뜨레스 디아 4기 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설명하기 어려운 은혜와 자비의 시간들이었습니다.
가장 비상식적인 방법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보여주고 체험케하는 현장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또한 그분의 사랑을 체험한 사람들이 전달하는 그 메세지는 정말 강렬했고 뜨거웠습니다.
이름없이 묵묵히 기도하며 예수님의 선한 마음으로 자신들을 내어놓는 청년들의 순수한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따스한 손길을 진하게 느껴봅니다.
마지못해 (부모님들의 위협) 끌려온 2세 청년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이 열려지고 녹아지는 모습을
목격하며 주님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 온 세상을 온전하게 회복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다는 것을 또다시 확실히
보고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기도로, 격려로 후원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뜨레스 디아스의 상세한 내용을 나누는 것을 삼가하는 것이 규칙이므로 자제하겠습니다.
뜨레스 디아스, 정말 강추 (강력히 추천)합니다.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 목사님,
은혜의 자리에 몸을 던지면 하나님의 은혜가 몰려옵니다.
정말 잘 다녀오셨습니다.
이제 받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담뿍 받고 그리고 사람이 변화되는 역사를 눈으로 보았으니
성령님의 도우심과 함께 하심이 목사님 내외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마귀는 우리를 은혜에 자리에 못가게하기 위하여 갖가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지만 담대하게 승리하신 양 목사님께 축하와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의 목사님의 사역과 신앙생활에 커다란 도움과 Recharg가 될 것을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