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r Sale > 자유게시판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저희 아버님이 원하시는 컴퓨터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저희 아버님은 87세인데 (내년이면 88세)

이메일도 하시고 한글 타자도 치시고 웹사이트도 종횡무진으로 쓰시고 다니며

골프도 매일 치시는 젊은 오빠이십니다.

게다가 매일 아침 주님과의 교제를 30분 이상씩 하시며 교회 화단을 일주일에 두 번 자원 봉사하십니다.

우리 식구중에 87세 이하로 아직도 컴퓨터도 못하시는 분들은 도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이고,

알곡장막이 들으면 어쩔려고 이렇게 심한 사실을 이야기 하십니까?

시험들까봐 무섭네요.


어떤 분은 쎌폰 뒤에다가 전화번호를 적어서 사용한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