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주자매님께서 도움을 청합니다. > 자유게시판

아직도 몸이 춥고 떨리다고 하지만

노영희 목자가 그때까지 몸이 회복되면 자원할 겁니다.

염려 마십시오.

토요일이 아니라

내일 목요일에 라이드가 필요합니다.

리치몬드가 오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었는데 않된다고 해서

사정이 급하게 됬어요.

이런 가장 기본적인 것이야말로,

우리 중 누군가는 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십시요.

옥요일 오전 9:30 예약이면,

최소한 8:00에는 출발해야하겠지요.

네, 홍자매님께서 라이드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홍 자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