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감사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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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누군가를 만난후에 오후에 91번 고속도로를 타면서 너무나 흐믓한 일때문에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일은 주일날 있었던 일이지만 오늘에야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주일날 영어공부시간에 공부를 마치고 누가 기도를 해주시겠느냐고 자원자를 찾았습니다.
박성수형제님이 뭐라고 얼핏말하는데 설마했었는데
박성수형제님이 자원해서 기도하시는 것이였습니다.
1-2년전만해도 아직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던 형제님인데 말입니다.
마치 묘목을 심었는데 큰 나무로 자란것을 보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물론 제가 심었다는 뜻은 전혀아닙니다.)
하나님이 느끼시는 것을 저에게도 느껴보라는 듯했습니다.
왜냐면 제기도 제목이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기쁨을 저도 느끼게 해달라고 기도했었습니다.
자영이를 통해서 저희가정이 구원받은것이 하루종일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일은 주일날 있었던 일이지만 오늘에야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주일날 영어공부시간에 공부를 마치고 누가 기도를 해주시겠느냐고 자원자를 찾았습니다.
박성수형제님이 뭐라고 얼핏말하는데 설마했었는데
박성수형제님이 자원해서 기도하시는 것이였습니다.
1-2년전만해도 아직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던 형제님인데 말입니다.
마치 묘목을 심었는데 큰 나무로 자란것을 보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물론 제가 심었다는 뜻은 전혀아닙니다.)
하나님이 느끼시는 것을 저에게도 느껴보라는 듯했습니다.
왜냐면 제기도 제목이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기쁨을 저도 느끼게 해달라고 기도했었습니다.
자영이를 통해서 저희가정이 구원받은것이 하루종일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