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에 윤승주 선교사님이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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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이번 주일 예배에 우리 교회가 파송한 사랑하는 아프리카 케냐 윤승주 선교사님이 참석하십니다.
풍토병과 갖가지 환경의 어려움에도 묵묵히 사명을 감당하시는 윤승주 목사님과
그 가정을 사랑하며 존경을 보냅니다.
이 반가운 만남의 시간에 우리 성도님의 많은 사랑과 기쁨의 표현이 있기를 바랍니다.
외롭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사역하는 윤승주 선교사님에게는
어머니 교회인 우리 식구들에게서 받는 따듯한 환영만큼 위로가 되는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예배 후에는 저희 집에서 최바울 목사님과 윤승주 목사님을 환송, 환영하며 기도하는 시간이 있겠습니다.
각 장막 목자님 들께서는 노영희 목자님과 상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일 예배에 우리 교회가 파송한 사랑하는 아프리카 케냐 윤승주 선교사님이 참석하십니다.
풍토병과 갖가지 환경의 어려움에도 묵묵히 사명을 감당하시는 윤승주 목사님과
그 가정을 사랑하며 존경을 보냅니다.
이 반가운 만남의 시간에 우리 성도님의 많은 사랑과 기쁨의 표현이 있기를 바랍니다.
외롭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사역하는 윤승주 선교사님에게는
어머니 교회인 우리 식구들에게서 받는 따듯한 환영만큼 위로가 되는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예배 후에는 저희 집에서 최바울 목사님과 윤승주 목사님을 환송, 환영하며 기도하는 시간이 있겠습니다.
각 장막 목자님 들께서는 노영희 목자님과 상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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