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줍는 심 집사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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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에 나와 있는 바로 그 심 집사님이십니다.
우리 중국 선교사역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이 아브라함 목사님을 지원하고 있는 심 집사님이 지난 주일 밤에 이곳에 잠시 휴식을 갖기 위하여 시애틀에서 내려왔습니다.
현재 이 목사님 댁에서 머물며 성경공부도 하고 새벽기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온 교회가 환영합니다.
웬만하면 아주 이곳으로 내려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위의 사진은 약 10년전 Palm Spring 으로 한 그룹이 몇 일 휴양 갔다가 찍은 사진으로 가운데가 심 집사님이십니다.
십년이 이렇게 차이가 나는군요.
우리 중국 선교사역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이 아브라함 목사님을 지원하고 있는 심 집사님이 지난 주일 밤에 이곳에 잠시 휴식을 갖기 위하여 시애틀에서 내려왔습니다.
현재 이 목사님 댁에서 머물며 성경공부도 하고 새벽기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온 교회가 환영합니다.
웬만하면 아주 이곳으로 내려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위의 사진은 약 10년전 Palm Spring 으로 한 그룹이 몇 일 휴양 갔다가 찍은 사진으로 가운데가 심 집사님이십니다.
십년이 이렇게 차이가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