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man 장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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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막(우리 집)에 새식구가 왔습니다.
25년전에 수년동안 동역한바 있는 믿음의 형제입니다.
목회자 칼럼 난에 실린 "개똥줍는집사" 와 "히야까시와 쪽팔려" 의 주인공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그 부부를 지난번 서울에서 만나서 잠간 교제를 가지는 동안에
형제님이 과로로 건강을 상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쉬는 것 밖에는 다른 길이 없겠다 싶어서 우리 집으로 오기를 권했습니다.
하여,
지난 주일부터 우리 Kingman장막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서로 다른 곳에서 신앙생활을 하였음에도 시간의 간격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은
주님 안에서 이미 오래 전에 영원한 관계가 시작 되었기 떄문이라고 믿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 모두가 이런 관계에 이미 들어가 있습니다.
21세기 교회로 함께 부르심을 받은 우리들은 영원히 하나 되었음을 다시금 절실히 꺠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에 이를 때까지 ........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25년전에 수년동안 동역한바 있는 믿음의 형제입니다.
목회자 칼럼 난에 실린 "개똥줍는집사" 와 "히야까시와 쪽팔려" 의 주인공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그 부부를 지난번 서울에서 만나서 잠간 교제를 가지는 동안에
형제님이 과로로 건강을 상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쉬는 것 밖에는 다른 길이 없겠다 싶어서 우리 집으로 오기를 권했습니다.
하여,
지난 주일부터 우리 Kingman장막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서로 다른 곳에서 신앙생활을 하였음에도 시간의 간격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은
주님 안에서 이미 오래 전에 영원한 관계가 시작 되었기 떄문이라고 믿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 모두가 이런 관계에 이미 들어가 있습니다.
21세기 교회로 함께 부르심을 받은 우리들은 영원히 하나 되었음을 다시금 절실히 꺠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에 이를 때까지 ........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