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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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문을 쓰라고 하면 쓸정도로 많은 구경을 한 여행이었습니다..
몇장의 사진으로 여행을 설명하기엔 너무나 아쉽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건 씨애틀에서 내려오면서 레드우드 국립공원을 구경하고,,,
겁도없이 101번 도로를 밤에 내려왔습니다..
두시간 가량을 끝도 없이,, 불빛도 없이,,,
있는거라곤,,,안개와 정적,,,,하여간 무식하면 용감하다고,,,ㅋㅋㅋ
노영의 목자님의 운전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때였습니다,,,
결국 9시가 넘어서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산길 끝자락에서 눈에 아름다워 보이는 어느 산장에서 하루를 묵었습니다,,,, 정말 저희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또 한번 느끼는 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몇장의 사진으로 여행을 설명하기엔 너무나 아쉽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건 씨애틀에서 내려오면서 레드우드 국립공원을 구경하고,,,
겁도없이 101번 도로를 밤에 내려왔습니다..
두시간 가량을 끝도 없이,, 불빛도 없이,,,
있는거라곤,,,안개와 정적,,,,하여간 무식하면 용감하다고,,,ㅋㅋㅋ
노영의 목자님의 운전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때였습니다,,,
결국 9시가 넘어서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산길 끝자락에서 눈에 아름다워 보이는 어느 산장에서 하루를 묵었습니다,,,, 정말 저희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또 한번 느끼는 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애틀에서 내려오면서 집으로 ? 아니면, 레드우드로?
하루밤 자고 나서 800마일 을 달려 올 것을 생각하니 너무 무리다 싶어서 기수를 레드 우드로 돌려 돌려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왔습니다.
처음 가 보는 레드우드 나무가 끝이 없이 있고 차량도 많지 않는 곳을 숲속의 향을 맛 보며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레드 우드 나무 위에 있는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찍은 사진
세번째 사진은 ; 나파벨리 양조장 견학.
네 번째 사진 ; 101 후리웨이 바닷가에서.
다섯 번째 사진 ; 시애틀 생선가게.
여섯 번째 ; 시애틀에 있는 스타 박스 1호점.
일곱번째 ; 샌프란시스코 바닷가에 있는 18세기 부터 시작한 빵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