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명선 자매님이 금식합니다. > 자유게시판

토요일에는 박지현 자매님

그리고 주일에는 박유남 자매님이 금식 기도에 동참하였습니다.

웹사이트에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두 분에게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기도응답이 이루어졌음을 믿고 감사함으로 선포합니다.

우리 교회를 통해서 구원 받고 지체가 된 귀한 열매입니다.

금식으로 다른 지체의 아픔과 기도에 동참하는 헌신에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젖은 손 길에 주님께서 상주실 것을 믿습니다.

최희주성도님, 명선자매님, 모두 힘내십시요.

우리도 함께 기도합니다.

명선 자매님, 홧팅!
깨어서도 꿈에서도 기도하시는 하루가 되기를...

"지금까지는 너희가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한복음 16:24

주님, 구명선 자매님이 구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구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의 기쁨이 주님 안에서 충만케하옵소서

구 자매님, 자매님의 헌신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성령충만한 가운데 주님과의 깊은 교제 시간이 되고

드려진 모든 기도가 응답되어지는 기쁨이 충만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오늘 키모 치료를 받고 진통제도 주사 맞아서 컨디션이 현재 아주 좋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