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찬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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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출국수속을 마치고 Gate로 가고 있는데,
누군가가 저를 불렀습니다.
"아, 목사님....."
누구였을까요?
.
.
.
.
.
.
.
바울선교사님이었습니다.
최바울선교사님.
너무나 반갑고 반가웠지요.
우리에게 기찬 만남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만남은 역시 필연적입니다.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우리 모두의 만남은 필연적입니다.
곧 다시 뵙겠습니다.
누군가가 저를 불렀습니다.
"아, 목사님....."
누구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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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선교사님이었습니다.
최바울선교사님.
너무나 반갑고 반가웠지요.
우리에게 기찬 만남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만남은 역시 필연적입니다.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우리 모두의 만남은 필연적입니다.
곧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