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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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간구를 결코 헛되지 않게 응답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령님의 인도와 역사하심을 체험하는 하루였습니다.
키모 치료를 받기 전에 정맥주사를 쉽게 계속 받기 위해서
가슴 위쪽에 투약구를 삽입하는 medi pet 이라는 간단한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수술 전의 상담이 다음 월요일에 잡혀 있어서 언제 수술을 받을 수있는지 망막했습니다.
오늘 키모 치료를 받기로 한 예약도 취소하고
아침 식사 후에 간절한 심정으로 병원에 전화햇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면담이 가능하다고 해서 카이저에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닥터의 수술 일정은 한달 후에나 가능한 상태이더군요
저는 닥터 한테 얼마나 내가 급한 심정인지를 설명하고
내일 당장 수술이 필요하다고 도와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닥터는 너무나 내 심정을 잘 이해하고 열심히 뛰어다니며 동료 의사들의 양해를 얻어서
드디어 내일 수술을 할 수 있도록 끼워 주었습니다.
그런데 밤 12 시 이후에 물을 마시지 말라며 수술 가능 시간이 오후 3시라고 합니다.
저는 다시 또 사정을 설명했습니다.
설암이 되어서 입이 너무 마르기 때문에 물을 그 시간까지 안마시고
도저히 오후 3시까지 버틸 수없다고 했죠.
마침 , 다른 의사의 아침 10 시 반 수술이 취소 되어서 그 자리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저의 상한 심정,
통증으로 인해 하루 빨리 치료 받기를 원하는 갈급한 심령을
성령님께서 아시고
불가능 해보였던 수술을 원하는 시간에 받을 수있게 역사해주셨습니다.
어제도 pet scan을 정상 스케즐보다 에상외로 빨리 받을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는 사랑의 주님
정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최상의 것으로 준비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도님들의 사랑과 헌신에 힘이 나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간구를 결코 헛되지 않게 응답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령님의 인도와 역사하심을 체험하는 하루였습니다.
키모 치료를 받기 전에 정맥주사를 쉽게 계속 받기 위해서
가슴 위쪽에 투약구를 삽입하는 medi pet 이라는 간단한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수술 전의 상담이 다음 월요일에 잡혀 있어서 언제 수술을 받을 수있는지 망막했습니다.
오늘 키모 치료를 받기로 한 예약도 취소하고
아침 식사 후에 간절한 심정으로 병원에 전화햇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면담이 가능하다고 해서 카이저에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닥터의 수술 일정은 한달 후에나 가능한 상태이더군요
저는 닥터 한테 얼마나 내가 급한 심정인지를 설명하고
내일 당장 수술이 필요하다고 도와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닥터는 너무나 내 심정을 잘 이해하고 열심히 뛰어다니며 동료 의사들의 양해를 얻어서
드디어 내일 수술을 할 수 있도록 끼워 주었습니다.
그런데 밤 12 시 이후에 물을 마시지 말라며 수술 가능 시간이 오후 3시라고 합니다.
저는 다시 또 사정을 설명했습니다.
설암이 되어서 입이 너무 마르기 때문에 물을 그 시간까지 안마시고
도저히 오후 3시까지 버틸 수없다고 했죠.
마침 , 다른 의사의 아침 10 시 반 수술이 취소 되어서 그 자리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저의 상한 심정,
통증으로 인해 하루 빨리 치료 받기를 원하는 갈급한 심령을
성령님께서 아시고
불가능 해보였던 수술을 원하는 시간에 받을 수있게 역사해주셨습니다.
어제도 pet scan을 정상 스케즐보다 에상외로 빨리 받을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는 사랑의 주님
정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최상의 것으로 준비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도님들의 사랑과 헌신에 힘이 나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랬군요.
우리는 어제 목자 장막모임에서 최희주 성도님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모두가 걱정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모르는 주님의 선한 방법을 믿기에
감사함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이제는 최희주 성도님에 대한 기도는 저희들에게는 빼놓지 못할 일상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수술 일정이 한 달 뒤에서 다음날 오후 5시 다시 오전 10시로 당겨지는 것도 경직된 미국사회에서 성령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의 인도임에 틀림없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하나도 헛되지 아니하고 아버지의 인도를 통하여 주님의 영광을 체험하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최희주 자매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