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점심도 내일입니다.
본문
깜빡 잊을뻔 했네요.
내일은 손님도 몇분이 더 오실것 같으니 넉넉히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지난 달에는 늦게 끝난 유스가 먹을것이 없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예수님도 다 먹이고 12광주리에 남기셨던 것처럼 음식이 넉넉해야
먹는것 때문에 소외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니 한해동안 감사하신 것만큼
풍성한 식탁을 만들어 봅시다.
내일은 손님도 몇분이 더 오실것 같으니 넉넉히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지난 달에는 늦게 끝난 유스가 먹을것이 없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예수님도 다 먹이고 12광주리에 남기셨던 것처럼 음식이 넉넉해야
먹는것 때문에 소외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니 한해동안 감사하신 것만큼
풍성한 식탁을 만들어 봅시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한달에 한번이기 때문에 깜빡하기 쉬울 듯 합니다.
우리들 자신 뿐아니라 늦게오는 청소년들을 위해서 조금 넉넉히 준비합시다.
롸벝과 제인 그리고 네명의 귀한 아이들을 위해서도 더 많이 준비합시다.
그분들은 아직 우리 교회 사정을 잘 모르니까 말입니다.
또한 김춘택목사님 내외분도 오시는 것을 염두에 두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