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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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것으로서 토끼꼬리도 있고, 강아지 꼬리도 있는데,
하필 왜 그 더럽고 징그러운 쥐꼬리라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
여하튼,
금년 2012년 한 해가 이제 정말 반뼘 남았습니다.
어제(2012년 12월 5일) 저녁에 사무총회를 잘 마쳤습니다.
남은 한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면서 새로운 해를 마지할 준비를 해야하겠습니다.
한발 더 다가 온 주님의 날을 염두에 두고 힘찬 전진을 계속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