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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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목포.
오늘 새벽 6:00에 처가댁을 나와서 KTX(고속철)로 계룡대 역까지 단숨에 달려왔습니다.
계룡시 왕대리 교회를 담임하고 계신 백상열목사님의 마중을 반갑게 받았습니다.
아담하고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11:00 예배에서 말씀전하고,
시골 밥상 같은 신선한 점심을 들고,
오후 2:00에 여전도회 헌신예배에서 역시 설교했습니다.
순수한 모습의 교인들이 잘 받아들여서 감사했습니다.
그 다음에,
오후 5:30 무궁화를 타고 목포로 왔습니다.
일박하고,
내일 아침 일찍 장흥으로 가서 볼일을 마치고,
공주, 괴산을 들려서 묘역을 둘러보고 서울로 갑니다.
심방할 곳이 너무나 많습니다.
기도를 바랍니다.
지극히 무익한 종 드림
오늘 새벽 6:00에 처가댁을 나와서 KTX(고속철)로 계룡대 역까지 단숨에 달려왔습니다.
계룡시 왕대리 교회를 담임하고 계신 백상열목사님의 마중을 반갑게 받았습니다.
아담하고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11:00 예배에서 말씀전하고,
시골 밥상 같은 신선한 점심을 들고,
오후 2:00에 여전도회 헌신예배에서 역시 설교했습니다.
순수한 모습의 교인들이 잘 받아들여서 감사했습니다.
그 다음에,
오후 5:30 무궁화를 타고 목포로 왔습니다.
일박하고,
내일 아침 일찍 장흥으로 가서 볼일을 마치고,
공주, 괴산을 들려서 묘역을 둘러보고 서울로 갑니다.
심방할 곳이 너무나 많습니다.
기도를 바랍니다.
지극히 무익한 종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