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 유니스 자매님과 이 아브라함 목사님이 금식하십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두 분의 기도를 들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진실된 마음과 상한 심령으로 주님께 기도를 올립니다.
두 분이 육신적으로 너무 지치지 않게 도와주시고
영적으로는 새로와져서 기쁨으로 육신의 절제를 감당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하는 심령에 은혜와 충만으로 채워주시고
아버지의 응답을 믿고 감사함으로 기도하게 힘 주시옵소서.
아멘
오늘도 진실된 마음과 상한 심령으로 주님께 기도를 올립니다.
두 분이 육신적으로 너무 지치지 않게 도와주시고
영적으로는 새로와져서 기쁨으로 육신의 절제를 감당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하는 심령에 은혜와 충만으로 채워주시고
아버지의 응답을 믿고 감사함으로 기도하게 힘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