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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een Family 장막의 이름이 정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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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장막이름을 위해 열심히 찾고 구하신 분의 덕택으로 귀한 이름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모리아" 장막.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물로 드리기위해 갔던 장소가 모리아 산 입니다.

모리아 산을 연상하며

              우리 자녀들을 주님께 올려드리게 되기를 소망 합니다

              우리의 순수한 믿음이 주님께 인정 받게 되기를 소원 합니다.

                오직 주님께 순종을 드리려는 자세를 늘 갖게 되기를 기도 합니다.

                늘 주님의 공급을 경험하게 되기를 간구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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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정말 좋은 의미를 가진 이름이네요

모리아 장막 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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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jeanyang님의 댓글

no_profile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브라함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였던 이삭 못지않게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는 우리의 자녀들입니다.
가장 소중하기 때문에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분께 드려야합니다.

모리아산은,
아브라함이 이를 악 물고 이삭을 희생기키려 했다는 것 보다는
자녀에 대한 아버지로서의 인간적인 사랑을 훌쩍 넘어선 하나님에 대한 철저한 신뢰가 빛나는 장소인것 같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전적인 신뢰, 그분의 말씀에 대한 온전한 순종으로
자녀들을 길러내고, 그들을 주님께서 받으실 만한 열매로 드리는 장막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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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핏 들으면 어느 지방 사투리(무슨 소리 라는 거니?) 같지만...
내용이 은혜스럽고 심오하니 좋습니다.

이름부터 내용까지 알찬 장막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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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서영님의 댓글

no_profile 송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유승준 형제님이 모리아 장막을 이야기 할때 뭐야? 로 들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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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어린 자녀들에게 일찍부터 바른 신앙을 심어줄수있는 좋은 장막에 어울리는 이름입니다.
앞으로 우리 21세기교회 믿음의 모퉁잇돌들이 많이 배출되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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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드디어 이름까지 "모리아 장막"

너무 멋있고 심오한 의미를 갖는 이름이라 유승준 형제님의 영성이 엿보입니다.

이름 그대로 나의 가장 소중하고 마지막 것 까지 하나님께 드리는 귀한 장막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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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멋진 이름만큼이나 근사한 장막이 될겁니다.

날마다 모리아산에서 내 자녀를 하나님께 대한 철저한 신뢰로 드리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내 것이 아니기때문에......



내년엔 저희도 그 장막에 소속되는거 아시죠?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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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카추카 드립니다. 더욱 더 왕성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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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리아 장막 이름이 넘~~은혜로운 장막이름 입니다.
자녀와 함께 부모님들이 산제사를 드리는 장막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또한,
전도사님 내외가 눈물로 기도하며 섬김의 본이 되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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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님의 댓글

no_profile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리아 장막이라......

느낌이 좋은데요...^^

날마다 우리의 자녀들을 주님의 손에 맡겨드리는 믿음을 소유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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