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Birthday to 주 목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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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그날인데 넘 설렁하게 넘어가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그동안 다른 사람들 생일을 열심히 빛내주시고
여러 사람을 기쁘게, 즐겁게 분위기 잡아 주시는 주 목자님이었지요.
주 목자님의 귀한 섬김들과 사역들 위에 하나님의 기름부으심과 할량없는 격려들로 채워 주실줄 믿습니다.
그동안 다른 사람들 생일을 열심히 빛내주시고
여러 사람을 기쁘게, 즐겁게 분위기 잡아 주시는 주 목자님이었지요.
주 목자님의 귀한 섬김들과 사역들 위에 하나님의 기름부으심과 할량없는 격려들로 채워 주실줄 믿습니다.
댓글목록
주기환님의 댓글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와 동업하는 친구 회사이름이 pacific information technology inc. 이고
거기에 Heritage 라는 청바지 전문 division을 놓구요
제품의 브랜드를 준비 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이디어를 주셔서 열심히 고려 중이고 조만간 일차 작품이 나오게 되지않을까 합니다.
돈을 목적 해서라기보다... 아름다운 성공을 위해서..
업계에서 관심받고 인정 받는 사람으로 커보겠습니다.
세상적 표현으로 "맨땅에 해딩"하는 이 무모함을 기쁘게? 봐주실 하나님을 믿습니다.
지금 않하면 언제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