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웹사이트 해킹 복구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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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복구를 하면서 지난번 이 아브라함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마태복음 25:3-4
모든것이 한번 망가지면 고치기가 힘드네요. 웹사이트도 그렇고 건강도 그럴것이고
크레딧도 그렇고 재정상태도 그렇고 관계성도 그렇습니다.
슬기있는 자가 될수 있도록 깨어 있도록 열심히 기도하며 생활해야겠습니다.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미련한자들은 (예수님을 모르는 자들은)
기름을 사러간 사이에 (세상 사는 것에만 정신이 팔린 사이에)
문은 닫힌지라(천국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을 알게 해주신 은혜가 너무 너무 큽니다.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마태복음 25:3-4
모든것이 한번 망가지면 고치기가 힘드네요. 웹사이트도 그렇고 건강도 그럴것이고
크레딧도 그렇고 재정상태도 그렇고 관계성도 그렇습니다.
슬기있는 자가 될수 있도록 깨어 있도록 열심히 기도하며 생활해야겠습니다.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미련한자들은 (예수님을 모르는 자들은)
기름을 사러간 사이에 (세상 사는 것에만 정신이 팔린 사이에)
문은 닫힌지라(천국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을 알게 해주신 은혜가 너무 너무 큽니다.
댓글목록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세상사 모든 것이 그렇겠지만
건강도 한번 망가지면 고치기가 무척 힘들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암이 발견된지가 10년 전,
5년 후에 재발되었었고
이번에는 아주 심각하게
빠른 속도로 퍼져나가는 것을 눈으로 직접보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처음 암이 발견되었을 때 정신 차렸어야했는데...
너무 안이하게 대처했습니다.
암에 대해서 너무 무지했고 무심했습니다.
의사들은 암 자체에만 집중하지
그 일의 전후 사정에 대해선 무척 무심하고 알려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몸에서는 매일 암세포가 300-500 개 정도 만들어지는데
건강한 사람은 몸에서 n killer 세포가 암세포를 죽이지만
잘못된 습관들, 스트레스 등에 의해 신체가 한계에 부딪혀 암세포를 죽이지 못하면
매일 만들어지는 암세포가 쌓여서 암이 발견되기까지( 10 억개 세포) 10년이 걸린다고합니다.